다시오지 않을 2012년의 가을날을 온몸으로 느끼고 계신지요?
한가지 의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어떤분께서 라면은 강한불로 끓이면 맛이 없다고 하시는데 맞는지요?
반론을 제기하고 싶었으나 그분이 원체 '까칠'ㅎ 하신분이지만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 그냥 수긍하고 말았는데 진실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황동버너같은 강불로 끓여야 맛있다고 알고 있는데...쩝
우리 까페에서도 '강불라면'이 맛있다는 글도 여러번 봤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인 드림
첫댓글 혹시 라면집에서 끌(?)여주는 라면이 맛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라면집의 주방에 버너를 보셨나요? 까스 중압을 사용하는 주물로된 커다란 버너에 알미늄 냄비로 하나씩 끌여 줍니다. ㅎㅎ 저의 짧은 생각 입니다
글쎄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어본지가 오래되서요... ㅎ
센불이 잡냄새없고 맛있게 느껴지던되요
석유버너에 끊여 먹으니 더 맛이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감사드립니다.
중국집 춘장이 가정용이나,업소나 같데요...TV에서도 나왔는데 센불.라면도 센불이 맛나던데요.
아네 그렇군요... 저도 제대로된 중국집에가서 짜장면을 먹으면 무슨 '불맛'같은게 있어서 향도 좋고 맛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감사드립니다.
일단 빨리 익잔아요 그래서 밀가루 냄새가 덜나는것겉아요 ㅎㅎ 그라고 석유냄새 땜시로 라면 냄새가 더좋은듯요 ㅋㅋㅋㅋ
랜턴 뭐하러 막 사십니까... 나중에 후회하니 꼭 필요한 것만 사십시오...ㅎ 늘 감사...
저역시, 강불에 면을 삶습니다. ^^, 면을 삶으면서, 공기중에, 많이 노출시켜주면서, 면발이 무척 좋아지더군요.
라면은 그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라 드시는분들의 취향이 제각기이라서, 딱히 누가 정석이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ㅎ
하지만, 배고플때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고수님이시라... 늘 감사드립니다.
라면 전문점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요... 라면은 최대의 강불로 짧은 시간에 끓여야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설마 라면 종류마다 다른건 아니겠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
저도 샌불에 끓이는게 맛나던데요. 군대시절에 먹던 뽀글이는 온도가 높지않아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 먹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뽀글이야 뭐 끓이는게 아니라 불려먹은거라서 ㅎ
그분께 약한불로 끓인 라면과 쎈불로 끓인라면 두가지를 같이 한젓가락씩 맛보시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되죠^^
제가봤을때 그분은 퍼진라면 좋아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ㅎㅎ 둘리5님^^ 다 퍼져야 드십니다.ㅎㅎ
라면은 뭐니뭐니해도 남이 끓인 라면 한 젓가락 뺏어먹는 라면이 젤 맛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