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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김건희 특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프락치 고문 사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에 계좌를 맡기 91명의 전주 중 1명이고,
검찰은 91명 전주 중 손모씨만 기소했는데, 1심 재판부는 손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올 2월 내려진 1심 선고에서 도치이모터스 회장 권오수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주가조작을 실제로 담당한 이모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것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실체이다.
당시 검사였던 이복현은,
“한 톨의 증거라도 있었으면 기소했을 텐데 증거가 없었다”며
“당시 변호인단은 조사를 받고자 했는데 검찰이 안 불렀다." 라 했다.
이것이 당시의 수사상황이다.
주식투자 했다고 아무나 붙잡고 특검하면, 누가 주식투자 하겠는가?
김건희 특검, 자본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악재이다.
민주당, 자본시장을 말아 먹을 셈인가?
좌파들이 하는 짓이란,
대학캠퍼스 지나가는 애먼 사람을,
고문해서 죽이는 것이 좌파들인데,
애먼 사람이 고문당하고, 죽는, 얄궃은 상황을 생각이나 해봤어?
그리고, 애먼 사람을 고문하고, 죽여서 처벌받고서,
이제와서, 안했다고 오리발 내밀어?
이제, 애먼 주식투자자를 프락치로 몰아 고문해?
김건희 특검은 좌파들의 프락치 고문 사건입니다.
올 2월 내려진 1심 선고에서 도치이모터스 회장 권오수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주가조작을 실제로 담당한 이모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주가조작 의도는 있었으나 주가가 계속 떨어진, 실패한 주가조작이란 게 그 이유였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계좌를 맡긴 91명 중 1명의 전주에 불과했으니, 특검 대상이 되기엔 너무 사이즈가 작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의혹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1년 반을 털었지만, 기소는커녕 소환조사조차 하지 못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장이자 당시 검사였던 이복현은 올 2월 정무위원회에서 이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한 톨의 증거라도 있었으면 기소했을 텐데 증거가 없었다”며
“당시 변호인단은 조사를 받고자 했는데 검찰이 안 불렀다.
조사하면 처분을 해야 하는데 증거가 없어서 조사하면 할 수 있는 게 무혐의 처분밖에 없으니까 못한 거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실제로 검찰은 전주 중에서 개입 정도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 손모씨만 기소했는데, 1심 재판부가 손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니,
문재인 검찰이 김 여사를 기소 못 한 것도 이해가 된다. 이런 사안에 대해 81억의 국민 세금을 써가면서까지 특검을 해야 할까?
서민 교수, 김건희 특검으로 보는 보수 지지자의 특징
https://v.daum.net/v/20231223030422502
[국민감사] '김건희 여사 명품백'…해당 목사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해줬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307
[국민감사] 김건희 특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프락치 고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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