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봤든가 중국에선 강아지가 고양이 새키를 낳았다한다
2018년 02월 00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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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봤든가 중국에선 강아지가 고양이 새키를 낳았다한다 중국에서는 강아지가 고양이 새끼를 낳았다 한다 원숭이도 이 다른 짐승을 막 나와 성접촉을 막 하면 막 혼성이 돼서 섞여 나와 이 만물은 다 그렇게 다 성접촉할 수가 있어 다 아베마로부터 저 처음서부터 한 뿌리에서 다 갈라진 것이라고들 진화론자들은 그렇게 말하는데 좌우지간 서로가 막 음양 접촉을 해 음양(陰陽)이 없는 세상 중성(中性)의 세상에 고통이 없는 세상이야 일단 음과 양 남녀 이렇게 가름하는 세상은 고통이 있는 세상이야 중성자 있는 세상 중성으로 되어 있는 세상은 모든 고통을 다 벗어나는 데라 그런 우주 환경도 있어 .. 이 넓다란 우주 속에는 이 인간이 사는 데서 이 지구 환경에서는 음양 이런 것을 설정해 놓고서 사람의 심성을 오욕칠정(五慾七情)으로 들들 볶아서 못살게 굴면서 부려먹는 수족으로 이용해 악마 마귀 귀신 소이(所以)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는 놈이 새끼가 그놈은 여기 지구라 하는 조그만한 한 구역을 미진만도 못한 걸 할애 받아 가지고 저가 턱 점을 찍어놓고 그걸 제 거라고 우겨 재키는 나쁜 놈이지 그러니까 무슨 창조주니 나발 똥꾸녕이니 계덕 야소(耶蘇)들이 주장하는 그런 놈들 그런다 사악한 마귀 귀신 놈들이고 또 무슨 도를 터득했다 하는 부처니 뭐 하는 거 이거 다 사악한 무리들이야 저 그런 건 다 말 팔아가지고 편안히 놀고 쳐 먹으면서 남에 거를 갈취해 먹으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상 이념이야 그런 그 뒤를 따라서 그걸 또 벌이 밥벌이 삼아서 마호멧 애들이 덤벼드는 거거든 먹잇감 삼아서 왜 그놈들이 들어오면 마호멧 들어오는 땅 지역은 다 망하고 말아 가지고 지금 중동 전쟁에 불이 붙어가지고 서로가 치고박고 혼성 싸움이 돼가지고 어지럽잖아 시리아 아사드 같은 놈이 물러나지 않고 사방에 싸움질을 붙여 가지고 이해득실이고 서로가 얼매여 가지고 아주 어지럽게 만들어 전부 다 마귀 장난이지.. 이 -지구 땅덩어리 뭐 좋은 세상인 줄 알아 따지고 보면 다 마귀들 발광하는 세상인 줄만 알으면 돼- 예 .. 그래 이 중성 세상으로 가야 돼 음양이 없는 중성 세상은 좋고 극락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여 .... 예 -- 나무에서도 강아지 새끼가 떨어진다. 물에서도 강아지가 나오고 알았는감 앞으로 사람이 화성에 가서 살게 하며 목성에도 산다. [풀강아지 버들강아지 땅강아지 강아지도 많다] 혹은 태양 속에도 살고 사람은 음식을 안 먹어도 살아 오래도록 제비도 제비도가 물고기를 낳는 수가 있어 앞으로는 이상한 야릇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하늘에서 물고기가 막 떨어지기도 하고 물 땅 바닷 속에서 새가 나와 이렇게 새가 날아 오르고 알이 까여가지고 사람의 명리(命理)는 보잘 것 없는 거야 운명은 필요가 없어진다 만물이 혼성해서 서로를 낳는다 사람과 나무가 접촉을 하면 반(半)은 동물이고 반(半)은 식물인 그런 생물이 내 태어나는 데 뭐 사람을 잡아가지고 둘둘 말아 뿌리로 콱 잡아가서 먹고 사는 그런 사람 잡아 먹는.. 동물 잡아 먹는 그런 나무도 있어.. 세상은 문어 낚시 같은 빨판 가진 미물들이 세상을 점령해서 사람들 같은 생물 막 잡아 먹어.. 들어 붙어 가지고 칭칭 감아 돌려선 ... 나무가 막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뿌리를 내려서 거름을 빨아 먹기도 하고 그러다가 거름 기운 다하면 또 다른 데로 돌아다니면서 또 빨아 먹고 뿌리를 내려서 뒤죽 박죽이요 어린 아기가 백발 노인을 낳고, 할머니를 낳는다, 시간이 거꾸로 흘러서 주전자로 다시 물이 이 사발에 부었던 이 도로 빨려 들어가고 꼭지로 시간이 꺼꾸로 흘러가 가지고 물이 다시 꼭지로 들어간다. 앞으로 생물(生物)을 차도살인(借刀殺人)하는 법이 없어서 지금 요새 또 파리 뭐냐 동물 싼 대소변만 먹고 사는데 소위 파리 모기와 같아 이게 신선(神仙)이여 - 신선 생물이 바로 파리 모기야 남한테 해코지 안하는 [지금 파리 모기는 병균 이동 통로 역할 근질 거리게하고 물어선 피를 빨고 이래 작해가 심하다, 남이 배설한 것을 음식을 삼는다는 뜻에서 직접적으로 칼들고 먹이감을 잡아 죽이는 해코지 않한다는 의미이지.. ] 근데 지금은 차도살인(借刀殺人)격이지 남의 손을 빌려 가지고 말하자면 제 먹이를 구하는 그러면 저 똥 오줌이 어디서 나와 그 놈이 그 똥 오줌 싸는 놈이 남을 산 놈을 먹어서 만드는 거 아니야 그런 식이됨 안 된다 이거야 거야 앞서도 강론했지만 돌만 먹고 흙만 먹고 무기질만 먹고 그래서도 영원히 살고 안 먹어도 영원히 살며 하늘에서 막 맛나 같은 게 저절로 막 떨어지고.. 뜯어먹게 공간을 뜯어 먹기만 해 손으로 이래 잡으면 전부다 손속에 다 음식이 생겨 막 맛잇는 산해진미 해구신 상어지느러미 말이여 이런게 막 진수성찬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먹고 살게되고 안 먹어도 되고.. 커다란 문어여. 문어여. 문어 문어 문어만 아니라 문어의 문어 낙지 같은것이 문어가 빨판으로 사람을 칭칭 감아돌아 빨판으로 빨대로 해서 꽂아가서 빨아 먹어 그러면 사람이 그 껍데기만 남으면 후르르 날아가 거미 껍질 모냥 거미 껍질이 그런 식이 되는 거야 이 세상은 문어가 뼈 없는 문어가 이 세상을 이렇게 점령해가지고 다스릴 수더 있다 이런 말씀이여 상상만 아니여 이거 우주는 뒤죽박죽이고 이 생물 이렇게 수(水) 물을 근본으로 사는 세상은 악마(惡魔)의 세상이야 물 불 이런 음양을 근본으로 하지 않는 세상 저- 별나라 같은 데는 그렇지 않아 이상한 그 별이 태어나고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게 다 생명체인데 그들은 다 가스나 이런 거 기본 원소(元素) 말하자면 그런 거만 먹고 사는 거야 뭐 수소 이런 거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이런.. 이런 기본 것만 먹고 살지 그렇게 살아 있는 생명체에서 남 고통하는 걸 잡아 먹지는 않는다 이거야 시간 감이 없어서 순간 찰나가 다 미진 속에 들고 바이러스 속이 큰 고래등 같은 기와집은 물론이고 우주가 항성이 다 들수 있고 그래 다 무너져서 모든 일을 이론 체계가 3차원 체계 3차원 세상에서 물리적으로 말하는 모든 이론 체계가 다 붕괴돼 무너져서 없어지는 기야 소멸돼가지고 그런 세상에 우주도 이 세상엔 가득하게 된다.
이거야 앞서도 많이 강론했지 밀리고 들어오고 퍼져나가는 거 있음 밀려 들어오는 것도 있다. 고동 또아리 현상으로 그래서 말하잠 아무데나 가 있어도 가시벽(假視壁) 현상 우물 가시벽 현상으로서 모순(矛盾)에 의거해 가지구 말하자면 동그랗게 보인다.
하늘이 작게만 보인다. 그럼 바깥에 나가면 또 이쪽 손이 커져 가지구 반대 손이 주먹을 쥔 것이 돼 가지구서 또 이렇게 쌀 수가 있다. 그러니까 이 우주에선 모든 이치가 다 무너져 물리적인 게 물리적인 게 다 붕괴(崩壞)돼 가지고 소멸(消滅)돼 가지구 무위유동(無爲流動) 흐를 유자 하염없이 흘러간다. 흐른다는 것은 이렇게 시간적 흐름으로 이렇게 피고 지는 걸 말하는 기여 시간이 없는 속에서 시간이 생겨가지고서 그러니까 끈 이론처럼 일렁 일럭 일럭 일럭 이런 식으로.. 점선면(點線面) 이런 식으로만 되는 게 아니야 일럭 일럭 일렁 일렁이는 파문(波紋)이 일 듯 파장(波長)이 일듯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꾸 뒤잡히면서 파고들고 파고들면은 뒤잡히는 현상이 일어 가지구서 끊임없이 이렇게 무위 유동이 된다. 우주가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세상에 끊임없이 벌어져 가지고 사람이 죽지도 않고 만물이 죽지않는 영원히 사는 중성(中性)의 세상도 있게 된다. 남녀가 없는 세상도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여기까지 또 이렇게 뒤죽박죽 횡설수설(橫說竪說) 같은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이런 강론도 들어도 나쁜 게 아니야 이 사람 머리가 어떻게 됐나 실성했나 이리 생각해도 좋아 그렇지만 실성하지 않아 이런 식으로도 이렇게 혼돈(渾沌)의 세상도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혼돈 속에도 또 이렇게 질서가 잡히는 거야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한 번 또 강론을 해봐 펼쳐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