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다가온다하니
괜스레 마음이 바빠지네요
뭔가를 해야할것같고.
깍뚜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절이지 않고 국물 생기면 떠 먹을
생각으로 슴슴하게 담았는데
맛나게 맛이 들지는 장담 못해요.
여기다 고추가루나
생고추 갈아 놓은것도 남았는데
님이라면 뭐를 ㄷㅓ 넣으시겠어요?^^
첫댓글 여목님 김치 맛나요엄지척 입니다
무우 한개랑 작은 빨간무 조금으로 담았어요 .장수촌 오리백숙집에 가면 허옇게 통으로 한 깍뚜기가 맛있었어요썰어먹는것. 그러느니 썰어서 담는다고.갈비탕이나 설렁탕이나 곰국 먹을때 좋을것 같아요.^^
담으신 그대로도 맛있어 보여요~익으면 라면에도 먹고깍두기볶음밥해도 좋겠어요저도 깍두기 담고 싶어요 ㅎ
깍뚜기는 큼직하게 담아서 우적우적 씹어 먹으면정말 좋은데 남편이 딱딱한것 피하니까 잘게 썰어서 했어요깍두기 볶음밥 식감이 좋겠어요^^
깍두기 만들어 놓으셨으니마음 편하실듯 해요~^^
그런러브님도 추석 준비 하나씩 준비하고 계시죠? ㅎㅎㅎ
깎두기 맛있겠습니다
지금보니 국물이 생기고 있어요~~~
손녀네 온데서슴슴하게 저도 담앗어요 보내려고고추 갈아서 담았더니 색이 강렬하네요 색갈만 저러지맵거나 짜지 않는다는거 ㅎ무시가 아직 맛이깊지가 않지요??
네 맞아요 무가 여름무고마트표라 그런가 싱거워요
맛나겠어요 저는 낼 슴슴한 깍뚜기 할거에요 ㅎ
슴슴하게 담아 놓으시면추석쯤엔 맛난 깍뚜기가 되어 있을 거에요
앗~ 아침에 쪽파사러 마트 갔다가 무우 사오는 걸 깜빡했네요~
저도 무우 사온다고 생각했다가 깜빡하고 잊고갑자기 쓸일이 있어서 샀더니 3500원시장가서 보니 똑 같은것이 2500원 했어요가격보다도 필요한것을 잊고 오니 문제지요? ㅎㅎㅎ그때마다 적어야지 하고선 그러지 못하고 삽니다,
깍두기 익으면 밋있는데요
첫댓글 여목님 김치 맛나요
엄지척 입니다
무우 한개랑 작은 빨간무 조금으로 담았어요 .
장수촌 오리백숙집에 가면 허옇게 통으로 한 깍뚜기가 맛있었어요
썰어먹는것. 그러느니 썰어서 담는다고.
갈비탕이나 설렁탕이나 곰국 먹을때 좋을것 같아요.^^
담으신 그대로도 맛있어 보여요~
익으면 라면에도 먹고
깍두기볶음밥해도
좋겠어요
저도 깍두기 담고 싶어요 ㅎ
깍뚜기는 큼직하게 담아서 우적우적 씹어 먹으면
정말 좋은데 남편이 딱딱한것 피하니까
잘게 썰어서 했어요
깍두기 볶음밥 식감이 좋겠어요^^
깍두기 만들어 놓으셨으니
마음 편하실듯 해요~^^
그런러브님도 추석 준비 하나씩 준비하고 계시죠? ㅎㅎㅎ
깎두기 맛있겠습니다
지금보니 국물이 생기고 있어요~~~
손녀네 온데서
슴슴하게 저도 담앗어요 보내려고
고추 갈아서 담았더니 색이 강렬하네요
색갈만 저러지
맵거나 짜지 않는다는거 ㅎ
무시가 아직 맛이
깊지가 않지요??
네 맞아요
무가 여름무고마트표라 그런가 싱거워요
맛나겠어요
저는 낼 슴슴한 깍뚜기 할거에요 ㅎ
슴슴하게 담아 놓으시면
추석쯤엔 맛난 깍뚜기가 되어 있을 거에요
앗~ 아침에 쪽파사러 마트 갔다가 무우 사오는 걸 깜빡했네요~
저도 무우 사온다고 생각했다가 깜빡하고 잊고
갑자기 쓸일이 있어서 샀더니 3500원
시장가서 보니 똑 같은것이 2500원 했어요
가격보다도 필요한것을 잊고 오니 문제지요? ㅎㅎㅎ
그때마다 적어야지 하고선 그러지 못하고 삽니다,
깍두기 익으면 밋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