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의 심판관께서 옳은 일을 하지 않으시렵니까? Shall not the Judge of all the earth do right? —창세 18:25. Barnes' Notes on the Bible Abraham intercedes for Sodom. His spiritual character is unfolded and exalted more and more. He employs the language of a free-born son with his heavenly Father. He puts forward the plea of justice to the righteous in behalf of the city. He ventures to repeat his intervention six times, every time diminishing the number of the righteous whom he supposes to be in it. The patience of the Lord is no less remarkable than the perseverance of Abraham. In every case he grants his petition. "Dust and ashes." This may refer to the custom of burning the dead, as then coexistent with that of burying them. Abraham intimates by a homely figure the comparative insignificance of the petitioner. He is dust at first, and ashes at last. This completes the full and free conversation of God with Abraham. He accepts his hospitable entertainment, renews his promise of a son by Sarah, communicates to him his counsel, and grants all his requests. It is evident that Abraham has now fully entered upon all the privileges of the sons of God. He has become the friend of God James 2:23. This chapter is the continuation and conclusion of the former. It records a part of God's strange work - strange, because it consists in punishment, and because it is foreign to the covenant of grace. Yet it is closely connected with Abraham's history, inasmuch as it is a signal chastisement of wickedness in his neighborhood, a memorial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to all his posterity, and at the same time a remarkable answer to the spirit, if not to the letter, of his intercessory prayer. His kinsman Lot, the only righteous man in Sodom, with his wife and two daughters, is delivered from destruction in accordance with his earnest appeal on behalf of the righteous. 반스의 성경 노트 아브라함은 소돔을 위해 중재합니다. 그의 영적 성품은 점점 더 펼쳐지고 고귀해집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자유를 얻은 아들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는 도시를 대신하여 의로운 자들에게 정의의 탄원을 전합니다. 그는 자신의 개입을 여섯 번이나 반복하며 매번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의인의 수를 줄입니다. 주님의 인내심은 아브라함의 인내심만큼이나 놀랍습니다. 주님은 모든 경우에 그의 청원을 들어주십니다. “먼지와 재.” 이것은 죽은 자를 화형하는 관습과 매장하는 관습이 공존하는 것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청원자의 비교적 하찮음을 평범한 인물로 암시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먼지가 되고 마지막에는 재가 됩니다. 이것으로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완전하고 자유로운 대화가 완성됩니다. 그는 그의 친절한 접대를 받아들이고, 사라의 아들에 대한 약속을 갱신하고, 그의 조언을 전하고, 그의 모든 요청을 들어줍니다. 아브라함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의 모든 특권을 온전히 누리게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2:23. 이 장은 앞 장의 연속이자 결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한 일의 일부를 기록합니다. 그것은 형벌로 이루어져 있고 은혜의 언약과는 이질적이기 때문에 이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브라함의 이웃의 악에 대한 징벌의 신호이자 그의 모든 후손에게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기념하는 것이며, 동시에 그의 중보기도의 문자는 아니더라도 정신에 대한 놀라운 응답이라는 점에서 아브라함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내와 두 딸을 둔 소돔의 유일한 의인이었던 그의 친척 롯은 의인을 대신하여 간절히 호소하여 멸망에서 구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