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종류 : 모란 골든체리
② 애완조/번식조 : 애완조
③ 나이 : 6개월 정도..
④ 성별 : .. 미확인
⑤ 질문할 내용↓↓
저희 체리가 윙컷이 되어있는데요
언제부터 긴~ (날수있는) 깃털이 양쪽에 하나 씩 났어요..
근데 이녀석이 근래에 제 손이 가까이만 가면 꽥꽥거리고 펄쩍뛰더니
결국 땅바닥으로 뛰다가 한쪽 깃이 잘라졌어요.. 피도 나던걸요..ㅜㅜ
근데 이녀석이 손도 피하고
맨날 문열어달라고 새작 바닥만 덜그럭덜그럭 돌아다니고 문만 열어주면
바로 튀어나오던 녀석이었는데
요즘 문을 열어줘도 계속 새장 안에만 있구요//
발정이 났나 싶어
휴지를 넣어봐도 그저 밟으며 놀고
종이를 길게 찢어 줘도 그저 입으로 물어뜯고
아무래도 모르겠네요.. ㅜ
힘듭니다 -_-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아! 휴지는 좀 갖고 노는것 같네요..휴지(둥그렇게 말린것)위에 올라가서 ..휴지도 물어뜯기도 하고 .. 음 자세히 보니 올라가 려고 안달인듯..하기도 하네요.. 휴지에서 균형을 못잡아 지꾸 떨어집니다)
ㄷ
첫댓글 짝이없어서 외로울수도있고요^^ 깃에서피가낫다고하셧는데그갈라진 깃은 뿌리까지 뽑아주셨나요?꼭뽑아줘야하고요 휴지는장난감대용일거에요 저희새도 도자기천을 아주좋아라매달리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