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취업 시즌이 다가오니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 조언을 얻고 싶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현재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고, 학창시절부터 보건교사를 희망해 본가 지역 교직이수 가능 대학에 입학하여 교직이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임용준비를 하면 물론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인 비용 마련 문제로 병원취업(27년 3월~12월) 후 올인(28년 1월부터)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여기 올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 학점은 만들어 두었으나 토익이 무토익이라 좋은 병원에는 취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본가 지역(시골/소도시 입니다) 근처 적십자 병원이나 일반 병원에 취업해 자금을 마련하면서 임상 경험치도 쌓으며 10개월을 보내고 싶은데... 주변 교직 친구들이 토익 준비를 열심히 하고, 대학병원을 준비하는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마음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도 큰 병원에 가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말씀하셔서 지금이라도 토익공부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 일반 간호학과 친구들을 보면 확실히 전문대보다 간호학적 지식의 깊이가 다른 것 같고, 임용고시에서 병원을 보지 않지만 지방 병원을 다닌 것이 학교측에서 보았을 때 마이너스가 될까?와 같은 생각들이 들면서 임용 경쟁력 부분에서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지금이라도 토익을 할 지, 본가 주변 병원을 갈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또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선생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상황을 해결하고 결단하셨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30 01: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30 01: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30 11: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30 12: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30 14: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2 13:0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6 14: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7 17:33
첫댓글 네 선생님~많은 고민이 되셨겠어요ㅠ
저는 합격생이고 , 대학병원에서 2년 근무했었습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출신 병원을 묻진 않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사석에서 물을 수는 있고요. 근데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선생님이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전 꿈을 크게 갖고 도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ㅎㅎ중증도 높고 큰 병원일수록 더 케이스가 다양할 수는 있겠지요.근데 일해보니까, 관련 부서 아니면 다같이 처음부터 시작하는 느낌입니당ㅎㅎ
다만 마음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며, 궁금한 거는 더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