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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의 차박이야기~~
구구리(주수철) 추천 0 조회 1,275 18.12.12 21: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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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2 23:13

    첫댓글 한심하다뇨!
    아닙니다형님! 절대로요!
    아직도 차박이나 견지에는 저보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머릿속으로만 그렷다가 지우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형님글읽고 형님의 열정을 좀 얻어가지고 저도 저만의 차박준비를 곧 발표해 보것습니다!
    준비는 다 했으니까 물가살이 나가서 사진좀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쌀쌀한 요즘같은 날씨에 시간되시면 차박이나 같이 나가시죠~~~^^


  • 작성자 18.12.13 11:57

    쌔차 하나 떠억 사면 될 일을 그러지 못하니 이런 주접을...

    극한동계차박캠핑~
    애니타임 OK~~~

  • 18.12.13 07:52

    헐.....또다른 숨은 재주를 가지고 계셨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지금 황비댁도 저의애마 리폼할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2열을 뜯어내고 3열만 놔둔체 어찌 해볼까하는 요량인데..

    문제는 가끔 모시고 다니는 부모님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있답니다...ㅠㅠ

  • 작성자 18.12.13 12:28

    탑승인원이 있으면 의자를 뗐다 붙혔다 하긴 귀찮지요.

    사모님께서 나드리 하는걸 좋아라 하시니 좋은 방향으로 귀결이 나겠는데요...

  • 18.12.13 08:36

    내년이 아니라 올해 가기전에 나가셔야죠
    다음주 어떠세요^^

  • 18.12.13 10:01

    형님~~^^
    저도 낑가주세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8.12.13 12:31

    갑시다~
    즐비형제님이 가자는데 못갈거 없지요.

    누치는 그렇고 대명항에서 새우나 구울까?

  • 18.12.13 09:10

    검사 맡으실때 원상복구 하셔야 하는데 고생하시겠습니다 선배님
    그래도 의외로 넖은 공간이 나오네요

  • 작성자 18.12.13 13:03

    검사~해 본 가락이라...

    3열은 원래 보지도 않고

    2열은 2+1으로 되어있어서 들었다 놨다 혼자서 십분이면 충분하지요.

    그나저나 내년엔 서로 얼굴 좀 봅시다~~

  • 18.12.13 10:52

    납회조행기가 올라 올때가 되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12.13 12:53

    지난번 갑자기 몰려온 추위로 웅크리고 있다 보니 납회하잔 얘기들도 없고...
    이렇게 흐지부지 되나 봅니다.

    섭섭하면 혼자 누치 아니면 도루묵이라도 놓고 올해 마지막 한잔 술은 걸쳐야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 선배님 차량 검사 받을실때 불합격 판정 받으시면 저한테 오세요 차량 검사합격 해 드릴게요 선배님 아이디어 굿 입니다

  • 18.12.13 11:06

    역쉬~~~^^
    최곱니다~~~^^
    ㅎㅎㅎㅎ

  • @짚멍석(정택섭)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3 13:06

    도와주신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여기 우리 애덜 선에서 안되면 그때 부탁 드리죠.

    그리고 내년 봄에 모하비 손 좀 보죠.

    막걸리 두병에 의자고 뭐고 원하시는대로 죄다 뜯어 드립니다~

  • 벌써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침낭은 좋은것으로 하나 개비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8.12.13 13:11

    카드 살아있을때 확 질러요.

    폴리패딩 말고 날개짐승 솜털 1300g 정도면 견딜만 하지요.

    그러나 견딜수 있는 진정한 힘은 알코올과 버무려진 뮤직이라는거 잘 알면서...

  • @구구리(주수철) 역시...
    아티스트 입니다
    살아 숨쉬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18.12.13 14:46

    @구구리(주수철) 고발이나 해야긋다. ㅎㅎ

  • 작성자 18.12.14 08:23

    @태평가(권재구) 연세 잡숫고 이제 덕을 쌓으세요!

    맘씨 곱게 쓰시면 내년 봄에 공짜로 하룻밤 모실 거구여 안그러면 맞고소 들갑니다~

  • 18.12.13 16:11

    대단하시네요...
    멋지고 깔끔하고 ...
    수납도 .... 환상입니다....

  • 작성자 18.12.13 18:40

    궁핍하고 누추하고...
    오죽하면 이러겠소.

    잘 지내고 봄에 만납시다.
    언제나 올려누...

  • 아주 좋은 이동식 잠자리를 준비 하셨네요,
    실제로 보고 싶네요.
    추운 겨울 잘 지내세요~

  • 작성자 18.12.13 18:43

    내집에서 잔 사람 많아요.

    내년에는 꼭 쉬어 가세요.
    막걸리 두 병!

  • 18.12.14 09:58

    와우~~~ 감탄사 연발~
    대단하시네여..
    덕이.뻔데기는..동감백배입니다~

  • 작성자 18.12.14 14:50

    야외활동 하기에 적갑한 차로 바꾸면 될 일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쨎거나 그건 내 사정이고...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실감케 됩니다~~^^

  • 18.12.15 08:21

    워메
    하루 바빠서 카페에 결석을 했드만 럭셔리호텔 개업을 했네요..^^
    저도 카니발 4열을 뜯어내고 수납공간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벤치마킹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8.12.17 21:44

    카니발만해도 공간이 좀 나오니 작업이 수월하지요.

    의자는 떼면 뗄수록 연비가 좋아집니다~~ㅋ

  • 제가 봤을때는 트렁크 뜯어서 이런거 만드실 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기 미국 NASA같은데 가셔서 인류 문명의 발전을 위해 기술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2.17 21:48

    아닌게 아니라 NASA나 NATO같은데 가야할 사람이라고 얘기 많이 듣고 살았어요.

    젊으신 분이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나신것 같아서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 18.12.18 07:08

    @구구리(주수철) 아직도 집에서 않쫏겨 났어요???

  • 18.12.22 15:16

    그간 등 너머 슬쩍 슬쩍 봐 왔는데
    대충 대충이 아닌 꼼꼼함과 섬세함이 묻어있어요
    백숙 끓이는 것두, 조명설치 식탁꾸리는 걸 봐도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어요,
    물론 가스 불의 안전과 일산화탄소 중독은 더 잘 아시니 말 안하겠어요
    훌륭히 잘 만들었어요 짝짝

  • 작성자 18.12.23 15:09

    칭찬 해 주시니 더 잘해야 되겠는데요.

    삿갓님, 건강히 겨울 잘 나시고 내년 봄 물가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내년엔 봄 가을 한번씩은 동출이 가능했으면 좋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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