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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
조선일보
입력 2024.09.26. 00:3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9/26/66SDD4KDCJHMHEEVCQ25YUHV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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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을 마치고 나와 한동훈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만찬에서 마주 앉았지만 김건희 여사 논란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논의 한번 하지 못했고 독대도 불발됐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만찬 회동을 했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선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한 대표가 요청했던 윤 대통령과 독대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에 독대를 다시 요청했지만 성사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소통 없는 빈손 만찬으로 양측 간 불화만 노출했다.
이번 회동은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앙금을 풀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을 기회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체코 방문 때 원전 세일즈 등에 대해 장시간 얘기하고 여당 지도부는 주로 들었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마주 앉았지만 야외에서 27명이 단체로 식사하는 자리여서 현안에 대해 논의할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한 대표가 대통령과 단독 만남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사전에 보도된 것도 매끄럽지 못한 일이었다. 대통령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었다.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 유예안을 발표한 것도 마찬가지다. 윤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서 민심이 담긴 여당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한 대표에 대한 개인적 감정 때문에 독대를 꺼린다면 곤란하다. 김 여사 문제와 의대 증원과 관련해 거북한 건의를 듣기 싫어서 피했다면 더 안될 일이다.
지금 의료 파행 장기화로 국민 불편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민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정부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 공세를 펴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20%대로 동반 추락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도 모자란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사이가 벌어진 것은 순전히 김 여사 문제 때문이다. 한 대표가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에 대해 “국민 눈높이”를 얘기하자 대통령실은 한 대표 사퇴를 요구했다. 양측의 갈등은 여권 내분과 선거 패배로 이어졌고 국정 위기까지 부르고 있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지만, 수사심의위는 가방을 건넨 최재영씨에 대해 ‘기소’ 권고를 했다. 가방을 준 최씨는 기소하고 받은 김 여사는 불기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민 눈에는 모순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국민을 납득시키려면 김 여사의 사과 등 적극적 해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소통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특검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다.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 있다. 위중한 시기에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났는데 단체 회식으로 끝났다면 국민은 ‘그렇게 한가한가’라고 생각할 것이다.
2024.09.26 00:42:57
총선부터 지금까지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온갖 악재를 몰고 다니며 당에게 피해를 주고 당원들이 선출한 당대표와의 소통도 거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반성없이 민심에 귀닫는 대통령을 당이 방탄해줄 필요 없다.국힘은 윤석열부부 손절해라 당이라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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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0:33:35
이게 다 밴댕이같은 윤석열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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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0:42:43
고기 먹였다고 생색내던데 그거 다 세금 아닌가? 지금 국민세금으로 생색내냐? 도대체 용산은 국민을 뭐로 생각하는가? 민심 듣기 무서워서 당대표 입을 막고 자기들 자화자찬만 하는게 정상인가. 바뀌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고 그렇게 경고하는데 아직도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 왕따시키면서 당원과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한심한 용산아 20%도 곧 무너질거같다 내일은 또 어떤 김건희 리스크 기사가 뜰지 가슴이 웅장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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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50:11
왜 조선일보는 한가하게 양비론으로 사설을 쓰는가? 누가 소통을 하고 싶어하고, 누가 소통을 거부하는지, 누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누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명백하지 않나? 조선일보는 정론직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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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12:33
윤통 주변에 간신들이 득실댄다. 나라를 위해야지 한 줌 권력에 취해서 하는 짓거리들이란... 윤통 정신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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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2:40:51
윤석열이 도를 넘었다. 개인적으로는 그 부인과 함께 아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개인 차원을 떠나 나라와 정치가 형편 없이 되고 말았다. 이런 식이면 앞으로 보수 정당에서 다시 대통령 내기는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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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01:20
윤석열의 의료파탄으로 국민생명이 위협받고 군대가 장교,부사관 대량전역으로 안보가 심각히 위협받는상황은 국가존립의 의미조차 상실되었다!! 한동훈도 편한정치일랑 집어치우고 국민을 믿고 결단하여 자기주장을 직접 국민에게 호소하여 승부를봐라!! 안만날사람 억지로만난들 의사소통은 불가다!! 지금 의료파탄을 원점논의해도 복구에 5년은걸린다 그책임은 오롯이 윤석열에있고 정권은 붕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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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3:09:19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국민 여론을 들으시오. 지지율 20%로 무슨 개혁을 한다고 그러시오? 대선 때 지지율 40%라도 회복하는 데 온 힘을 쏟으시오. 안 그러면 정말로 언제 윤석열 정권이 탄핵을 당하지 모르오. 한동훈이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신청했는데, 대통령은 집권 여당 대표는 언제라도 만나서 여론을 들어야 하오. 집권 여당 대표도 안 만난다면, 윤 대통령은 독재자가 맞소. 지금 한동훈을 배척하면, 민주당이 탄핵 공세 펼 때 한동훈은 민주당 이재명과 손잡을지 모르오. 과거 박근혜 대통령도 여당 대표 김무성과 원내대표 유승민을 서운하게 했다가, 야당이 탄핵 공세 펼 때 김무성과 유승민이 민주당 편을 드는 바람에 탄핵당한 것이오. 지금 정치판이 그때 복사판으로 흘러가고 있소. 역사가 되풀이될까 두렵소. 만약 탄핵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윤석열과 김선희를 위해 누가 나설까요. 아마 우파 정치인들도 손절할 사람 많을 것이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윤 대통령은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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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2:50:43
아무래도 윤통 정신이 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양상이다. 평생 진보수인 내가 보더라도 무언가 심상찮다. 한대표를 홀대하거나 경계한다는 것은 종말을 의심하게 한다. 어쩔꺼나 어쩔꺼나, 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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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2:07:53
당정 내부 소통 대화 기회조차 거부 한다면 어떻게 거대 야당과 협치가 가능한가?. 불통령 낙인의 불명예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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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21:47
윤통은 먹는 데에는 온갖 치성을 다하는 커다란 장점(?)을 가진 분이죠.헌데 대화의 대자도,타협의 타자도 모르는 분이기도 하죠.정치를 알지도 못하면서 얼떨결에 대통령되시더니 이제 임기를 반밖에 마치지도 않았는데,정치를 말아먹고계시죠.부인은 온갖 분탕질에 나대시면서 혐오감을 극대화시키고도 계시죠.법적노인 일편단심 보수주의자로서 윤통과 그 부인에대해 환멸감을 느끼며 분노하지 않을 수없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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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23:30
독대해서 해결될 일 같으면? 독대롤 왜?안했겠나? 한동훈이 너무 서툴러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한동훈은 주동이만 까져서 아무 쓸모도 없는 자다 만나서 시간 낭비 할것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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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1:39:08
뭐가 또 그렇게 바쁜가? 매우 사려 갚지 못한 사설이다 일견 할 가치도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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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4:02:31
꽉 막혔다. 소통은 커녕 잡아 먹으려 한다. 국민과 당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등장한 한대표 체제에게 귀는 열지 않고 훈시?만 했다. 가르침을 받아야 할 본분을 잃고 셀프칭찬만 했으니 초대받은 분들이 고기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는지 궁금하다. 국민과 당원이 보수우파 파국을 가져온 행태에 대해 그렇게 경고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이쯤되면 보수우파가 죽든살든 막가자는 것이니 차기집권도 위험하다. 이제는 정리할 때가 다가 왔다. 좌파재집권이라는 악몽을 꿀수는 없다. 정신못차리는 행태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차라리 죄인과 함께 단축 정리하고 사생결단 자웅을 겨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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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13:21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먹방에만 진심인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후계로 가고 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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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3:07:58
올 겨울에 이재명을 완전히 아웃시키고, 내년 상반기에 대선을 해야겠어요. 용산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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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4:29:23
윤대통령은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정치를 하려고 한다. 한동훈 말 좀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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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0:49:55
재미도 없는 쇼를 하고 있네. 아무 재미도 유익도 없는 보여주기식 정치. 정진석은 뭐하고 있냐? 정치를 오래 해 봤으니 뭘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알면서도 찍소리도 못하고 비서실장의 영광만 누리고 있잖아. 직언하고 받아주지 않으면 사퇴해라. 윤격노의 격노가 무섭디면 사퇴가 답이다. 윤격노도 하야하고 와이프 변호사나 하면 전관대우로 무죄를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야하면 폐륜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 안 된다. 주사파당이 탄핵을 주구장창 외치는 것은 그래야 대선으로 바로 들어가 재명이와 와이프랑 감빵에 가지 않고, 나랏돈으로 해외순방 정상회당 등의 명분으로 세계여행 다니는 꿈을 이루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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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0:50:34
아동 근시 율이 미국이 13% 정도인데 한국은 70프로 란다. 두 사람은 아이들 운동을 학교 0교시에 꼭 좀 넣어주기 바란다. 거창한거해서 폼만 잡을 생각 말고 이런거 부터 실천 좀 해라. 제발. 체력장이라도 부활 하던가. 맨날 핸폰만 들여다 보느라 아이들 건강이 골로 가는거 안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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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30:38
문재인이 중국에 혼밥하며 먹기위해 간것처럼 윤대통령도 밥먹기위해 모임을 가졌나?민심을 읽을줄 모르는 대통령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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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4:31:53
ccp기관지 조선(족)일보는 또 무슨수작을 부리려고 연기를 솔솔 피우고있나? 제2-제3의 탄핵사건이라도 만들어보겠다는거지? 이것들 루틴이 이제 눈에 보인다니깐...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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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55:01
윤서결의 헛발질과 무능함에 치가 떨릴 지경이지만, 그래도 중대 범죄자 리짜이밍 보다는 더 괜찮겠지 라는 위안으로 지금까지 지켜 보고 있는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만들고 있다. 제발 청하건데 국민들의 인내심 실험을 당장 그만두고 정도를 걷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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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42:17
w조선일보가 위중하다고 거론한 몇가지 사례는 사실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의료개혁은 국민의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현정부 안대로 굽힘없이 추진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법부의 판단에 맞기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선동적이 사설은 매우 고약하다 소통이라는 것이 싸움질이나 해대야 소통이 되고 정치는 만찬조차 자제하며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가하다? 조선일보가 한가하게 나불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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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08:25
어떤 상황에서든 먼저 국익과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을 통해 민심을 다스리고 배려해 줘야만 하거늘 요즘 당정의 돌아 가는 꼴은 그 반대편에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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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36:38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대통령이 되었는데, 어쩌다 공정과 상식을 말아먹는 대통령이 되었는지 참 한숨만 나온다. 문재인이 구중궁궐에 갖혀 소통을 안한다고 청와대까지 옮겼으면서 , 국민과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한동훈을 똥친 막대기 취급하는 것을 보면 저 대통령이 얼마나 안하무인인지 짐작이 간다. 더이상 한동훈은 대통령에게 더 이상 대화를 구걸하지 말고 대통령의 탈당을 강력하게 주문해서 갈라서라 그것이 당원과 국민들의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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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34:22
두 사람의 앙금 때문에 별 즐겁지도 않은 단체 회식을 했다고? 앙금을 누가 만들었고 누가 앙금을 풀어야 하나? 한동훈 대표가 아니라 윤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의 속 좁은 정치가 촌음을 아껴 써야 할 위중한 시기에 유유자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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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23:32
단독면담을 비밀리에 타진하고 안되면 없는 것으로 하면 될 터인데 타진했다는 것을 공개한다.비공개하면 거절당할 것이고 공개함으로서 압박효과와 대표일을 하고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함일까.대통령도 그렇고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당대표.참으로 딱한 모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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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20:18
하릴없이 밥만 먹어.. 돼지새끼들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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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32:14
남자가 여자 잘못만나 패가망신을 넘어 나랑망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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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53:05
현 정부가 극우 보수들의 지지도 받지 못하게 되면 끝장이라는 사실을 모르나보다. 지금 상황이 굉장히 위중한데 너무 안이하게 바라보고 있다. 대통령은 여사에게 꼼짝달싹 못하고 있지만 차라리 임기내 그 문제를 해결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또다른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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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46:58
연일 윤대통령을 비난해도 그렇지않은 국민도 있다는걸 아시기도바란다.한대표의 독대요청은 안봐도 비디오아닌가 의료분쟁 멈추고 김건희사과하고 채상병특검받자 우린 반대니 한이 그토록 잘났으면 저 하?樗병酉?하면된다.김여사 사괏하면 안되고 의료개혁도 멈출수없고 채상병특검도 받으면안된다가 또다른 우파의생각이다.한이 최고라 생각한다면 당을 그가 장악했으니 하?樗병酉?하면되고 윤대통령을 제무릎앞에 꿇릴슨있다는 오만은 버려야한다.한이 더불좌파에붙어 탄핵 깃발 올리겠다면 대통령 당해야지 별수있나 숫자로는 이길수 없으니 투명한 세상이라고 모든것을 만천하에 공표하고 일을 해야하는것 아니다.내 낯짝 올리겠다고 현직대통령을 능멸하는짓은 멈추는게 답이고 거기아니라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하셔야할일 묵묵히 하시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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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45:59
내 말이. 지들끼리 회식하는 것을 전 국민에게 알려서는 국민들 열받게 만드는 머저리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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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03:36
헐 조선일보조차도 이런 사설 낼 정도인데 윤석열의 독불장군은 그래도 안변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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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52:15
술은 어떤걸로 마셨냐? 석열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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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25:34
국민의힘당의 한대표는 행정부의 윤대통령을 독대하여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려는 것으로 보는데 윤대통령은 당의 공식적 결정을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독대는 대표 자격이라고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사사로운 대화가 될수 있다는 것을 한대표는 이해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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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58:54
거대야당 만들어준 국민들 실수로 정부가 일을 할 수 없다 언론들도 문제만 지적말고 대안을 제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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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40:54
여야 대표의 만남도 아니고 대통령과 여당대표의 만남이 '뉴스꺼리'가 된다는 것이 문제지^^ 가끔 뉴스꺼리가 되는 연예계의 '윈도우 부부' 를 벤치마킹이라도 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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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18:45
윤통 이사람 대책없는 사람이네 역대 최악의 대통이 될것 같다 나라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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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18:18
조선일보가 박근혜 탄핵몰이에 앞장서서 재미를 보더니 탄핵에 맛을 들였나보다. 이제는 윤석열 탄핵몰이에 불을 당기고 있어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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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10:38
김건희... 결코 이쁘게 봐 줄수는 없는 여인이다. 여사라고 불러주기도 싫다. 밉상이다. 그러나 그녀가 나라돈을 훔쳐서 못을 사입지는 않았다. 대통령 전용기를 몰고 관광을 다니지는 않았다. 국비를 가지고 초밥을 사먹지도 않았다. 더불어 패거리들이 총력전으로 그런 여인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있다. 언론매체들도 더불어서 jiral 발광들을 하고 있다. 약한 고리를 집중적으로 때려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로 가고 있는 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 이재명이를 반드시 감옥에 쳐 넣어야 이문제가 해결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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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06:11
한동훈이 뭐라고.. ㅉㅉ 사설 웃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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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29:13
죄다 철딱서니가 없군 국가만을 생각하는 박정희와 같은 대통령이 절실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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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07:05
단체회식이 아니라 집합이다. 집합은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훈계나 연설 하는 모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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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8:16:58
한가하고 점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갑자기 대통령이 된 윤김 부부...정말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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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8:13:44
윤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역대 최악의 정권이다. 당과 대표가 대통령실 부하직원이냐 ? 민심을 그렇게도 모르고 닭짓만 일삼고 있으니... 나 윤석열이 찍고 총선에서 국힘지지한 사람인데 다음 선거에서 이재명이만 아니면 민주당 지지할거다. 니들은 가능성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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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8:04:55
보수가 검사출신 두명때문에 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수들은 모를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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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8:04:23
갈라서라. 니들 장난에 스트레스만 올라간다. 배부른 돼지들// 거니는 남극 세종기지에 위문단으로 보내라. 글구 노르웨이 다산기지, 이어도 기지, 독도 경비 기지, 백령도 등에 몇년 순방 및 위문단으로 보내자. 명품 가방 100개 정도 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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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56:47
윤통은 뚝심이 센게 아니라 요즘은 좀 멍청해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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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50:44
윤통은 지금 웃음이 나오는가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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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7:25:27
한동훈은 개딸들이 좋아하는 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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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34:41
윤통이나 한대표나 주변에 똘똘한 참모가 있는지, 참모들이 조언기능이 원활하게 이루러지는지 의심스럽다. 둘다 정치인으로서 초보들이고 따라서 유능한 참모들이 적극적으로 윤통이나 한대표를 설득해야 한다. 김건희여사문제도 의정갈등도 대통령참모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참모들의 무능이 하늘을 찌른다 만일 윤통이나 한대표가 참모들의 조언에 귀닫고 있다면 그건 정치인으로서 사망선고임과 동시에 퇴출되어야만 한다. 그런일이 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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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28:03
한이 먼저 잘못함/그걸 품지 못하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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