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주거 지원 26-5, 권사님 문병
얼마 전, 이분순 권사님과 자취 집 재계약서를 작성했다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
이분순 권사님께서 새벽 기도 다녀오다 넘어져 골절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새벽이다 보니 도로에 살얼음이 있는지 확인을 못 한 것 같았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소식을 접한 뒤, 권사님 문병 갈 때 김밥 가져다주면 좋겠다고 직원에게 말했다.
가끔 강자경 아주머니 반찬도 챙겨주셨던 감사한 마음을 아주머니도 잊지 않은 것 같았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
김밥을 먹기 좋게 썰어 도시락통에 담아 준비했다.
권사님이 계시는 입원실로 향했다.
“권사님, 많이 아파예?”
“처음보다 많이 호전되었다.”
“괜찮아예?”
직접 아픈 모습을 보니 걱정이 앞선다.
“이거 자경이가 직접 싼 김밥, 권사님 주려고 가지고 왔어예.”
“저번에 준 김밥도 맛있던데, 안 그래도 입맛이 없었는데 잘되었네.”
심하게 다친 건 아닌지 걱정 많이 했는데, 걸어 다니는 모습 뵈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는 길에 강자경 아주머니에게 두유 하나를 건넸다.
“자경아, 이거 하나 먹고 가라.”
“권사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송숙희
아주머니가 직접 싼 김밥 챙겨 문병 다녀오셨군요. 그 마음, 이분순 권사님께서 가장 잘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 나누며 사시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진호
이분순 권사님,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문병 다녀오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저런! 이분순 권사님 소식 들었습니다. 걸어 다니신다는 소식에 마을 놓습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아주머니께서 김밥 싸서 병문안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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