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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잉 이해가 안되네...
마네킹보고 시체나 귀신으로 착각했는가???
아마 당직 근무중이었다가 순찰 도는거였으면 밤에 불꺼진 상태에서 손전등 하나 들고 가다가 저걸 본 상황이었을테니 놀래지 않았을까 싶네요
222
밤에 어두운 곳에서 저런거 보면 진짜 식겁하긴 할듯...
진짜 무서울듯
사진은 밝게 찍었지만 당직이면 건물 비상구 안내 불빛 그거 하나만있어요 수영장은아니고 저런비슷한 근무해봤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어두운밤에 본인집에서 티비포함 소리나올만한거 다 차단후 모든 전등 다 끄고 10분~15분동안 가만히있다가 핸드폰 손전등불빛 한 50%정도 낮춘상태로 비추고 집안돌아다니면 비슷한 반응나옴(전 마네킹은 그래도 적응됐는데 쓰잘띠기없이 아무것도없는데 센서오작동으로 cf쏭나올때마다 순찰돌다 식겁함)
첫댓글 오잉 이해가 안되네...
마네킹보고 시체나 귀신으로 착각했는가???
아마 당직 근무중이었다가 순찰 도는거였으면 밤에 불꺼진 상태에서 손전등 하나 들고 가다가 저걸 본 상황이었을테니 놀래지 않았을까 싶네요
222
밤에 어두운 곳에서 저런거 보면 진짜 식겁하긴 할듯...
진짜 무서울듯
사진은 밝게 찍었지만 당직이면 건물 비상구 안내 불빛 그거 하나만있어요 수영장은아니고 저런비슷한 근무해봤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어두운밤에 본인집에서 티비포함 소리나올만한거 다 차단후 모든 전등 다 끄고 10분~15분동안 가만히있다가 핸드폰 손전등불빛 한 50%정도 낮춘상태로 비추고 집안돌아다니면 비슷한 반응나옴(전 마네킹은 그래도 적응됐는데 쓰잘띠기없이 아무것도없는데 센서오작동으로 cf쏭나올때마다 순찰돌다 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