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를 보게되다니ㅋ 그는 여유 있고 당당하고 눈에 띄었다. 클린스만 감독과 전술싸움도 볼만했고 끝나기전에 퇴장한것은 크게 의미없다고본다. 만치니는 여전히 멋있었고 멋있는 인터뷰를 했다. 그거면 된 것이다.그가 어떤 기분으로 퇴장을 한게 머가 그리 중요한가? 그는 패배한팀의 감독일뿐이고 이번대회의 마지막모습이었을뿐 그를 좀 더 여유있게 바라본다면 어떨까싶다.당당한 승자로서 ..
담 경기는 좀 더 여유있게 보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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