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네요..
박주호 법적대응 부분은 간단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협회는 너무도 강경하게 밀어부치고 ..주위 사람들은 박주호를 도우려 협회를 비판하며 법적대응은 아니지않냐?
하고있다. 하지만 협회가 그렇게 난도질당했는데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도 협회로서는 어려운일인듯하다. 협회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걸 보기는 어려울것 같다.왜냐하면 권위가 떨어질수도 있기때문이다.솔직히 관심있는 사람이나 관심있지 감독뽑는과정에 관심있는 사람이 몇이나되냐?
그래서 협회라는 집단은 법적대응이나 하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중인듯하다.
지금 비판하는 사람은 대부분 유투버들이고 지도자들은
지도자협회에서 항의하는척만하고 있다. 이나라가 70년대로 돌아간것같다 .. 근데 .. 문제는 협회 스스로가 개혁할 능력도 책임질 능력도 없다는것이 암울하다. 솔직히 협회의 기대감은 이제 제로에가깝다고 볼수있다.다만 비판수용 받아들여 법적대응이 사라지고 박주호가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그런데 그것이 가능할까??? 협회의 포용은 가능할까??
어쨋든 힘든 상황이고 홍명보의 외국인코치는 필수라본다.국내감독이 중심이 되어서 외국인 전술가와 어우려진다면 의외의 성과가 나올지도 모른다본다 ..
시끄러운 분위기는 뒤로하고 우리대표선수들이 동요하지않고 국민들을 위한경기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