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플레이에는 신선함과 기대감ㅇㅣ 있었다.구지단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다.참으로 치열하게 싸운것 같아 케이리그서의 그의 무거운몸상태 너무도 안타까웠고 그냥 만신창이
라고 봐야할것 같았다.
대표팀서의 환희와 고난 유럽에서의 몸부림과 생존본능은
느끼는바가 많았던것 같다.
견디며 그리고 견디며 살아온 구자철 고생했다 말하고싶다.
그에게서 많은걸 배운다.제2의 인생에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구자철 화이팅^^
첫댓글 이제 구자철도 은퇴라니.. ㅠ
첫댓글 이제 구자철도 은퇴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