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my heart는 뤽 베송 감독 및 각본에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개리 올드만 등이 출연한
영화 레옹(LEON)의 OST로 쓰였다.
스팅(Sting)의 1993년 발표앨범 'Ten Summoner's Tales'에 수록된 곡이다.
1994년 개봉된 영화 레옹(LEON)에 삽입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스팅(Sting)은 1951년 영국 뉴캐슬 웰센드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1977년 3인조 보컬그룹 'Police' 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5년 그룹이 해체되자 솔로로 전향했고 영화에도 출연했다.
1993년 발표한 앨범 'Ten Summoner's Tales'가 1천만장 넘게 팔리면서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올랐다.
Shape of My Heart 와 함께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Four Weddings & A Funeral)"의 "The Secret Marriage",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Vegas)"의 "Angel Eyes"등의 영화음악으로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혔다.
2000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002년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첫댓글 교하님~
간만에 Shape of My Heart 들어 보네요
조금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Sting
잘 듣고 갑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허스키하면서 약간 졸린듯한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게시판이 소통의 광장이 되어야하는데....
시인님 말씀대로 하지요.
좋은 오후되세요.
LEON (레옹) 이영화 나온지가 26년 전이라고 합니다 영화가 좀 충격적 이어서 OST 는 별 루 기억이 안났던 영화입니다
역시 교하 님께서 음악방 수준을 한단계 높여주는것 같아요 다시 들어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킬러 레옹과 옆집 소녀 마틸다의 관계도 독특했고 그역을 맡은
장르노와 나탈리 포트만
도 범상치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금송님,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킬러영화치곤 아주 재밌게 잘만든 영화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곡도 좋구요.
편한 밤 보내세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명곡 이지요 레옹 영화를 두번이나 봤지요 그 소녀 얼굴과 주인공 눈빛이 기억에 남는 영화 였지요
교하님~
조용한 분위기의 Shape of My Heart / Sting
들어 봅니다.
영화 레옹(LEON)의 OST로 쓰였군요.
평범하게 흘러간 추억속의 팝송이 좋아 선곡 했습니다만
영화는 기억속에 멀어 지네요.
교하님께선 한수준 높여 주심 잘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