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6-4, 초대(김밥 먹으러 오세요)
지난번, 변미경 권사님과 티타임을 가질 때 이야기 나눈 내용이다.
“자경이 김밥 잘 싸는데….” 뜬금없이 김밥 이야기가 나왔다.
“자경 씨 김밥 잘 만들어요?”
“네, 자경이가 잘 만들어예.”
“그럼, 김밥 말아서 집에 초대해 줘요.”
“권사님, 김밥 좋아해요?”
“그럼요.”
이렇게 해서 김밥을 만들게 되었다.
늘 5여전도 회원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5여전도 회원들을 초대해 함께 나눠 먹기로 했다.
5여전도 단톡에 공지했다. 시간 되는 회원들만 초대했다.
미리 김밥 재료를 사서 준비해 두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재료 준비를 했다.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미용실 원장님, 이분순 권사님, 주변 지인분들께도 김밥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제안해 주셨다.
이번 기회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김밥을 나눠 먹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5여전도회 회원들과 함께, 5여전도회 일원으로 보내고 있다.
26년 5여전도 회장님 김종순 집사님, 변미경 권사님, 유지현 권사님께서 방문해 주셨다. 양손에는 선물로 가득했다.
아주머니가 필요한 물품을 미리 이야기한 것 같다.
“내가 만들었어예.” 크고 당당한 목소리로 말씀하신다.
<강자경 아주머니의 기도>
“권사님, 집사님께서 자경이 집에, 자경이가 만든 김밥 맛있게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는 기도였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송숙희
이제 김밥을 보면 강자경 아주머니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냔 김밥이 아니네요. 좋은 구실로 여러 사람을 만나 함께하니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를 돕는 사회사업가에게 그 의미가 더욱 크겠습니다. 정진호
번개모임이 되었네요. 초대에 응하고 방문한 김종순 집사님, 변미경 권사님, 유지현 권사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와! 김밥 잔치가 열렸네요. 참 좋습니다. 아주머니가 김밥을 만들고, 대접하기 좋아하시고, 김밥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고, 나누기 싶고, 받는 사람 먹기 좋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음식이고, 거기다가 대접을 구실로 손님까지 맞으니! 이런 귀한 일이 있을까요? ‘김밥과 사회사업’를 한 편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6-1, 강자경 씨와 계획 의논
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6-2, 목사님과 계획 의논
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6-3, 강자경 씨와 5여전도회 회장님과 계획 의논
강자경, 신앙(거창제일교회) 26-4, 초대(김밥 먹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