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고물 불도저
제주도지사 김태환씨의 무대뽀 전술이 시작되었습니다.
48%에 육박하는(찬성은 42%)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http://www.hallailbo.co.kr/searchview.php3?no=272289&read_temp=20080701§ion=119
75%라는 거짓 여론조사의 결과를 등에 업고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43
2메가 정권의 의료민영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7월 15일)은 의료와 관련도 없는 기관에 외압을 넣어, 지방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9770
지난 제주도 행정계층구조 개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02
김태환씨는 제주영리의료법인 허용이 전국적 의료민영화의 수순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주도민들은 의료의 질 향상은 커녕 의료민영화의 마루타가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일이 아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동네의 일이 아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김태환씨의 독주를 제발 막아주십시요.
<댓글 남겨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 (064)710-2114 자유게시판 : http://www.jeju.go.kr/contents/index.php?mid=0705
제주의소리(제주도청 공무원들이 제일 많이 보는 인터넷 신문) : http://www.jejusori.net
<영리병원 도입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반대 서명하러 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242&
<칭찬해주세요>
아래 단체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압에 아무 생각없이 지방일간지에 영리병원 찬성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도청지점 : (064)747-2144, 2145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회 : (064)751-0191
바르게살기운동 제주 : (064)757-2162
영리병원 절대반대!!
반대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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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민 소환 하세요.독도는 명박이가 일본에게 갖다주고. 제주도는 김테환이가 명박 똥꼬 닦는데 사용하고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