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날로그맨
첫댓글 완전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게 저분 다시 만나서 얌마 한번 더 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 때쯤인가.. 어떤 잘나가던 남자연예인이 근처로 촬영하러옴. 쉬는시간에 가서 아저씨 싸인좀 해주세요 했더니 "절루가 이 새끼야" 상처받음. 옆에 있던 예쁜 누나가 일로오라며 달래주고 대신 뚱딴지 그림일기에 싸인도 해줌.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 누나가 김혜수 누나였음. 그 후로 김혜수 님은 계속 고맙고 그 남자 연예인분은 밉상.
첫댓글 완전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게 저분 다시 만나서 얌마 한번 더 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 때쯤인가.. 어떤 잘나가던 남자연예인이 근처로 촬영하러옴. 쉬는시간에 가서 아저씨 싸인좀 해주세요 했더니 "절루가 이 새끼야" 상처받음.
옆에 있던 예쁜 누나가 일로오라며 달래주고 대신 뚱딴지 그림일기에 싸인도 해줌.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 누나가 김혜수 누나였음.
그 후로 김혜수 님은 계속 고맙고 그 남자 연예인분은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