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2364028
"죄 지었다" 미노이 '오열 라방' 이유는 광고 촬영 펑크(종합)
가수 미노이(26·본명 박민영)가 "죄를 지었다"고 고백한 것은 광고 촬영 불참 건이었다. 7일 소속사 AOMG는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며 "이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 계약 체결
n.news.naver.com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하이키
첫댓글 쩝....
공개적으로 오열할 일인가 저게🤔
오늘저녁 뭐먹지...
흠....
이미 큰일 한 번 냈으니 다른 더 큰일까진 내지 말자
에휴
잉 펑크낼 만한 의견차이가 뭐가 있었을까
나 새치염색하고 오열할테니 것도 기사내줘라
아니 그잉까 펑크낸 이유가 뭔지 좀 알자!!! 궁금하게 진짜!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이견?
미리 겁먹고 진짜 많이 무서웠나보네.
...?
첫댓글 쩝....
공개적으로 오열할 일인가 저게🤔
오늘저녁 뭐먹지...
흠....
이미 큰일 한 번 냈으니 다른 더 큰일까진 내지 말자
에휴
잉 펑크낼 만한 의견차이가 뭐가 있었을까
나 새치염색하고 오열할테니 것도 기사내줘라
아니 그잉까 펑크낸 이유가 뭔지 좀 알자!!! 궁금하게 진짜!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이견?
미리 겁먹고 진짜 많이 무서웠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