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무 쉽게 하는듯 알고보면 어려운건데요 ㅠㅠ
제가 올드스쿨 선수중에서 조지거빈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이스맨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른발점프네요;;;
정말 쉽게 하네요..어려운건데..
끝내주는군요 ㄷㄷㄷ
티맥스럽네요~ㅎㅎ쉽게쉽게~
어빙의 계보는 조던/드렉슬러 등으로 이어졌고, 거빈은 그냥 계보없이 사라졌습니다. 원로 농구인들은 거빈이 자신의 별명인 '아이스맨' 답게 자신의 플레이를 냉각시켜 혼자 보관하고 있다고들 얘기하죠. 그나마 티맥의 농구 스타일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답글을 적는 사이에 댓글과 질문 내용을 수정하셨군요.-_-;)
전 코비랑 비슷해 보이는데요.. 스텝도 그렇고 유연해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어이쿠~죄송합니다...답글이 이렇게 빨리 달릴 줄 미쳐 몰랐네요~^^
코비나 티맥같은 선수들은 조던의 계보를 이은 선수들이죠. 다만, 티맥의 타고난 스타일에 센스와 볼터치의 간결함이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비슷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epiclevel /잘 알고 있죠~^^ 위에도 말했듯이 쉽게 쉽게 득점하는게 티맥과 비슷하다는거죠~ㅎㅎ
첫댓글 너무 쉽게 하는듯 알고보면 어려운건데요 ㅠㅠ
제가 올드스쿨 선수중에서 조지거빈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이스맨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른발점프네요;;;
정말 쉽게 하네요..어려운건데..
끝내주는군요 ㄷㄷㄷ
티맥스럽네요~ㅎㅎ쉽게쉽게~
어빙의 계보는 조던/드렉슬러 등으로 이어졌고, 거빈은 그냥 계보없이 사라졌습니다. 원로 농구인들은 거빈이 자신의 별명인 '아이스맨' 답게 자신의 플레이를 냉각시켜 혼자 보관하고 있다고들 얘기하죠. 그나마 티맥의 농구 스타일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답글을 적는 사이에 댓글과 질문 내용을 수정하셨군요.-_-;)
전 코비랑 비슷해 보이는데요.. 스텝도 그렇고 유연해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어이쿠~죄송합니다...답글이 이렇게 빨리 달릴 줄 미쳐 몰랐네요~^^
코비나 티맥같은 선수들은 조던의 계보를 이은 선수들이죠. 다만, 티맥의 타고난 스타일에 센스와 볼터치의 간결함이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비슷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epiclevel /잘 알고 있죠~^^ 위에도 말했듯이 쉽게 쉽게 득점하는게 티맥과 비슷하다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