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山飄雨西山晴 동산표우서산청/ 鄧麗君 등려군 (동녘의 산은 비가 흩날리고 서녘의 산은 맑아요) 광동어

[류상욱]

東山飄雨西山晴 동산표우서산청_鄧麗君'덩리쥔 
dongshan piaoyu xishan qing 
向雪懷 作詞，怀钰(陳歌辛) 作曲，金康顯(진캉시앤)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东山飘雨西山晴》7.43M·1983년 苏州河边 (粤语 광동어) 

远在东边的山丘正下雨，
看西山这般天色清朗　
歌满处，
情是往日浓　愁是这阵深，
未知东山的我，
期待雨中多失意。

雨后东边的山色已渐朗，
这一刻见到西山飘雨　
风肆意，
回望已恨迟　难像往日痴，
尽管今天的你　含泪强乞宽恕。

雨过了后方知当初不知，
作了决定不必牵挂住，
你要接受今天身边一切，
我会向你祝福 一生都得意。

远在东边的山丘正下雨，
看西山这般天色清朗　
歌满处，
情是往日浓　愁是这阵深，
未知东山的我　
期待雨中多失意，
未知东山的我　
期待雨中多失意。 

[내사랑등려군]

저 멀리 동녘의 산 언덕에 비가 마침 내리는데 
서녘의 산을 바라보니 이같은 하늘빛은 맑고 깨끗하니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정은 지난날의 것이 더 돈독하고 근심은 요즈음 것이 더 무겁네 
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비가 그친 후 동녘의 산 빛깔은 이미 맑아지기만 하는데 
곧바로 서녘의 산을 보니 
제멋대로 비바람이 흩날리고 있네，
돌이켜보니 이미 너무나 늦었기에 지난날처럼 사랑할 수 없네 
비록 오늘의 그대가 눈물을 머금고 넓은 용서를 빌지라도 

비가 그친 뒤에야 비로소 맨 처음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네 
이미 정해진 것은 반드시 염려할 것이 없으니 
그대는 오늘날 그대 곁에 있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나는 그대의 행복과 일생의 모든 것이 다 잘되길 바라오 

저 멀리 동녘의 산 언덕에 비가 마침 내리는데 
서녘의 산을 바라보니 이같은 하늘빛은 맑고 깨끗하여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정은 지난날의 것이 더 돈독하고 근심은 요즈음 것이 더 무겁네 
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번역/진캉시앤]
 
mv 
1983香港，
2.4M-VBR 
鄧麗君'떵리쥔_[東山飄雨西山晴 동산표우서산청.粤語]☜ 
最近更新時間：2009-6-8/ 1983年5月18日 [漫步人生路]专辑(Polydor·宝丽多)。
其他曲名：苏州河边，동녘 산은 비가 흩날리고 서녘 산은 맑아요，

테레사텡☜ 谢采妘·康乔☜对唱，
원곡：[蘇州河邊 소주하변.東山飄雨西山晴]☜姚莉(Yao Lee)·姚敏(Yao Min) 二重唱(듀엣·duet)。
[蘇州河邊 (東山飄雨西山晴).MR]☜연주곡，[東山飄雨西山晴 동산표우서산청.MR]☜반주음。
지난날의 사랑을 동녘의 산과 서녘의 산의 날씨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이라 합니다。
東山飄雨西山晴 (dōngshān piāo yǔ xīshān qíng)：

遠在邊的山丘正下雨，
yun joi dungbin dik saan yau jing hayu 
看西山這般天色清朗　歌滿處 
hon Saisaan jebun tinsik chinglong go mun chyu 
情是往日濃　愁是這陣深，
ching si wongyat nungsau si je jan sam 
未知東山的我　祈待雨中多失意。
meiji Dungsaan dik ngo kei doi yu jung do satyi 

雨後東邊的山色已漸朗，
yuhau dungbin dik saansik yi jim long 
這一刻見到西山飄雨　風肆意 
je yat haak gindou Saisaan piu yu fung siyi 
回望已恨遲　難像往日痴，
wui mong yi han chi naan jeung wongyat chi 
儘管今天的你　含淚強忍乞寬恕。
jeungun gamtin dik nei hamleui keung yan hat funsyu 

雨過了後方知當初不智，
yu gwo liu haufong ji dongcho bat ji 
作了決定不必牽掛住。
jok liu kyutding batbit hingwa jyu 
你要接受今天身邊一切，
nei yiu jipsau gamtin sanbin yat chai 
我會向你祝福一生都得意。 
ngo wui heung nei jukfuk yat saang dou dakyi… 
☆ 
東山飄雨西山晴 (뚱 싸안 삐우 위 싸이 싸안 칭)_발음 진캉시앤 2010-5-21。

遠吊邊的山丘正下雨，
윈 저어이 뚱 삔덱 산 야우 찡 하아 위 
看西山這般天色晴朗　歌滿處，
혼 싸이 싸안 쩨 뿐 띤 칭 롱，꼬 무운 취 
情是往日濃　愁是這樣深，
칭 시 워엉 얏 눙 싸우 시 쩨 쩌엉 쌈 
未知東山的我　期待雨中多失意。
메이 찌 뚱 싼덱 응오 케이 떠이 위 쭝 떠어 삿 이 

雨後東邊的山色已漸朗，
위 하우 뚱 삔덱 싼 씩 이 찜 롱 
這一刻見到西山飄雨　風肆意，
쩨 얏 하 낀 떠우 싸이 싼 피우 위，풍 시 이 
回望已恨遲難象往日痴，
우이 멍 이 하안 치，나안 저엉 워엉 얏 치 
盡管今天的你　含淚忍乞寬恕。
쩐 꾼 깜 띤 덱 네이，함 러어이 얀 핫 푼 쉬 

雨過了後方知當初不智，
위 꿔 리우 하우 퐁 지 떠엉 초 밧 찌 
作了決定不必牽掛住，
쩌엌 리우 큇 띵 빳 삣 힌 꽈아 쮜 
你要接受今天身邊一切，
네이 이우 짚 싸우 깜 띤 싼 삔 얏 차이 
我會向你祝福一生都得意。
응오 우이 허엉 네이，쭉 푹 얏 사앙 떠우 딱 이… 
☆ 
1983年5月18日 [漫步人生路]专辑(Polydor·宝丽多)粤语版。
01. 漫步人生路 (만보인생로/ 郑国江 作词，中島みゆき 作曲，ひとり上手) 
02. 东山飘雨西山晴 (동산표우서산청，苏州河边/ 向雪怀 作词，怀钰(陈歌辛) 作曲) 
03. 怎么开始 (즘마개시) 
04. 有谁知我此时情 (유수지아차시정/ 粤语版) 
05. 雨中追忆 (우중추억/ 女の街角) 
06. 遇见旧情人 (우견구정인) 
07. 从今日起 (종금일기) 
08. 遇见你 (우견니/ 北酒場) 
09. 可否多见一眼 (가부다견일안) 
10. 谁在改变 (수재개변/  向雪怀 作词，顾嘉辉  作曲·编曲) 
11. 情话 (정화) 
12. 我要你 (아요니) 
☆ 
陈歌辛 진가신(原名：陈昌寿，1914年9月19日~1961年1月25日) 
又名：林枚，庆余，昌寿，戈忻，怀钰，衡山，金成，
出生于中国上海南汇，著名流行音乐人，与黎锦光被认为是中国流行乐坛成熟期最杰出的代表，
分别有“歌仙”与“歌王”之誉。其祖父为印度人，后被其母过继给一户陈姓人家。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邓丽筠履历书☜이력서 

[진캉시앤]

远在东边的山丘正下雨，저 멀리 동녘의 산 언덕에 비가 마치 내리는데
看西山这般天色清朗歌满处 서녘의 산을 바라보니 이같은 하늘빛은 맑고 깨끗하니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情是往日浓，愁是这阵深，정은 지난 날의 것이 더 돈독하고 근심은 요즈음 것이 더 무겁네
未知东山的我期待雨中多失意。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雨后东边的山色已渐朗，비가 그친후 동녘의 산 빛깔은 이미 맑아지기만 하는데
这一刻见到西山飘雨风肆意。 곧바로 서녘의 산을 보니 제멋대로 비 바람이 흩날리고 있네

[진캉시앤]

回望已恨迟难像往日痴，돌이켜 보니 이미 너무나 늦어기에 지난 날처럼 사랑할 수 없네
尽管今天的你含泪强乞宽恕。비록 오늘의 그대가 눈물을 머금고 넓은 용서를 빌지라도

雨过了后方知当初不知，비가 그친 뒤에야 비로소 맨처음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네
作了决定不必牵挂住。이미 정해진 것은 반드시 염려할 것이 없으니
你要接受今天身边一切，그대는 오늘날 그대 곁에 있는 모든 것을 받아 드려야 해요
我会向你祝福一生都得意。나는 그대의 행복과 일생의 모든 것이 다 잘되길 바래요

[진캉시앤]

远在东边的山丘正下雨，저 멀리 동녘의 산 언덕에 비가 마치 내리는데
看西山这般天色清朗歌满处 서녘의 산을 바라보니 이같은 하늘빛은 맑고 깨끗하니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情是往日浓，愁是这阵深，정은 지난 날의 것이 더 돈독하고 근심은 요즈음 것이 더 무겁네
未知东山的我期待雨中多失意。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未知东山的我期待雨中多失意。동녘의 산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나는 빗속의 많은 실의를 기대하고 있어요

[진캉시앤]

东山飄雨西山晴동녘의 산은 비가 흩날리고 서녘의 산은 맑아요

[류상욱]

검색목록표 26항까지 재정비 중에 발견된 미번역 곡이었습니다, 번역문 올렸습니다.

[류상욱]

번역집 752

[진캉시앤]

마치 내리는데..............마침 내리는 데//수정바랍니다..제1절 1행 후반부

[류상욱]

4절에도 수정했습니다.

[류상욱]

[발음첨부]김강현님 메일 2010-5-21/ 가사행 교정

[월하산]

수고하셨습니다
즐청 감사요 👍👍

[이자성]

습근평이 몰래 등려군의 노래 테이프를 입수해서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다던데..아내인 팽려원도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