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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재미난 이약거리가 있는 마실방 먹텅아님 봉화,삼척,정선,태백,영월,단양 방랑기 예고편 (제2부)
나먹통아님 추천 0 조회 304 07.02.27 09: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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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7 10:00

    첫댓글 재미있는 방랑 드라마, 3편도 학수고대합니다^^

  • 작성자 07.03.12 09:42

    이것은 예고편을 보여드린것인디 갔던곳을 전부 쓸려면 한 100부까지 나가도 모자랄걸요. 그러잖아요 지금 15편 이상은 써 놓았는데 아직도 한참 멀었더라고요 ^_^

  • 07.02.27 11:08

    다음에 하겠다는 이야기가 더 궁금합니다!

  • 작성자 07.03.12 09:42

    다음에 하겠다는 눔치고 싱겁지 않은눔이 없대유 ^_^

  • 07.02.27 23:05

    인자 신리고개 보리밥집 가잔 소리는 안 허것그마 이~! 그란해도 공력이 넘치나는디, 김삿갓 공력까지 전수 받았씅깨 참말로 인자는 지존 자리에 올라 앙거도 아무도 말 못 허것네... ^^

  • 작성자 07.03.12 09:45

    글궤요..이것은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이고 용이 소구를 물고 있는 형상인데 언제 넘치는 공력이 폭팔하여 산산조각 돼불지 저으기 지두 걱정 되누마요 ^_^

  • 07.02.28 08:44

    김삿갓이 따로 있남요. 이자 이름을 바꿔 강삿갓이라 하며 이불을 팔아보소. 혹시 아요? 이불도 대동강물처럼 판다고 생각혀여 잘 팔릴찌. 참 아까운 글들입니다.여느 여행가들보다 생생하고 혼이 깃드는 여행기이구만요. 사진도 저리 색을 바꾸니 더 실감이 나는데 그 역시 대단한 기교입니다. 난 김삿갓 유령인줄 알았다는것 아닙니까.ㅎㅎㅎ

  • 작성자 07.03.12 09:47

    이불 파는 강삿갓이라...장똘뱅이가 삿갓 흉내내다 잘하면 패가망신할수도 있다고요 ^_^

  • 07.02.28 11:26

    사진 색깔들이 먼 태고적 같슴돠 그려...........다음 야기가 기대되어 날마다 방문 혀야 것소이다 .........

  • 작성자 07.03.12 09:48

    현상을 할때 흑백으로도 현상을 하고 칼라로도 현상을 했는데 바로 칼라사진도 올려 보꼐유. 날마다 날마다 오셔서 기경 실컷하고 가셔유. 관람료는 꽁짜니까...^_^

  • 07.03.01 23:06

    6~70년대의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가... 흑백사진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오지마을 여행을... 덕분에 잘 했습니다. 먹텅아님이 돌아오신 그 코스를 따라 언젠가 한번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을

  • 작성자 07.03.12 09:50

    근디 석포면 승부리에 들어갈때는 간단한 먹을거리하고 물도 좀 챙겨 가야 될듯 싶네요. 40리길 가는 동안 민가라고는 멀리 산중턱에 한 두채씩있는 오두막집만 보이니까요

  • 07.03.01 23:22

    아...방송국에선 머하는강?? 먹통님께 자문을 구하믄 안되는 촬영지가 읍구만...그나 저나 이 들들을 읽다보믄 주책없이 먹통님 차 귀퉁이에라도 얻어타고 댕기고싶구만...아~안되는강??/ 안되요?되요,되요..ㅋㅋㅋㅎㅎㅎ

  • 작성자 07.03.12 09:51

    글궤요..방송국에서 어영나팔을 부는 눔들...눈에 백태라도 끼었나 보네요

  • 07.03.02 11:17

    방랑삿갓이 따로 있나요 전국을 내집 마당처럼 주유천하 하시는 먹텅삿갓님이 바로 방랑삿갓님 이시지요...ㅎㅎㅎ 언제 읽어도 삶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녹아 있는 글..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근데 김삿갓님 함자가 원래 김병헌이 아니라 김병연 아닌가욤...지송...ㅎㅎㅎ)

  • 작성자 07.03.12 09:58

    앗 ! 글쿠나 ! 마자요. 김병헌이 아니라 金炳淵(김병연)...말이 빠져 이빨이 헛나왔나 보네요. 그래두 제 입에서 한 번 "김병헌" 이라고 했으면 그냥 김병헌 입네다...앞으로 김병헌 선생이라고 불러 주세요. 난 한 번 한 말을 두 번 이상 번복하지 않은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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