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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등산 코스 (괴산 은티마을 기점)
봉암사 방면 통제로 인해 대부분의 탐방객은 충북 괴산군 은티마을 주차장을 기점으로 원점회귀 코스를 이용한다.
▣ 코스 유형세부 경로소요 시간 / 거리특징
| 최단/원점 코스 | 은티마을 → 지름티재 → 암벽구간 → 희양산 정상 → 성터 → 희양폭포 → 은티마을 | 약 4시간 ~ 4시간 30분 (총 7.1 km) | 지름티재의 거대한 밧줄 암벽 구간을 거쳐 빠르게 정상에 오르는 대중적인 코스입니다. |
| 연계 산행 코스 | 은티마을 → 호리골재 → 구왕봉 → 지름티재 → 희양산 정상 → 성터 → 은티마을 | 약 5시간 ~ 5시간 30분 (총 10 km 내외) | 이웃한 구왕봉(879m)을 먼저 오른 뒤, 급경사를 내려와 희양산까지 완주하는 능선 종주 코스입니다. |
⚠️ 산행 필수 팁
희양산은 문경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흐르는 백두대간의 줄기에 우뚝 솟은 암봉이다.
희양산은 그 모습이 우뚝하고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는 데다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산이다.
희양산 남쪽은 봉암사가 자리 잡고 있고 능선 남쪽은 입산금지 구역이다.
바위산인 만큼 오르기가 쉽지 않은 코스다. 특히 다른 명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계단, 철 난간이 거의 없으며, 바위봉우리를 밧줄에 의존해서 기어 올라가는 코스다. 그래선지 산악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는 산이다.
산행은 산 북쪽의 은티마을에서 시작한다. 계곡을 끼고 한참을 오르면 지름티재에 도착한다. 여기까지는 그저 완만하다가 가팔라지는 산길이다.
지름티재부터는 험한 바위산 길을 간간이 밧줄에 의존해서 올라간다. 그러다가 희양산 바로 밑 삼거리로 올라가는 긴 밧줄코스를 만난다. 진짜 힘들게 밧줄을 부등켜안고 젖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올라간다.
이제부터 정상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은 능선 길이다. 전망도 좋고 쉬엄쉬엄 올라가니 어느덧 정상이다.
잠시 사진 찍고, 요기하고 하산을 시작한다. 하산은 성재 방향으로 내려간다. 성재까지는 가파른 경사길, 조심조심 내려간다.
성재에서 좌회전해서 아주 가파른 벼랑 같은 길을 계곡에 닿을 때까지 지그재그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