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하다보니 예전에 듣기 싫었던 가수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게 됩니다.
분노가 많았다 보니 늘 소리만 지르기만 하는 것 같아
다소 거부감이 들었던 가수 목소리인데
이 노래의 가사는 현실적인 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인연을 노래한 것 같지만,
우리 수행자의 마음에 따라 사랑과 인연의 초점이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노래를 듣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첫댓글 참좋은 선율이 마음이 내려오네요.눈물나게 고마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참좋은 선율이 마음이 내려오네요.
눈물나게 고마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