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가 2월9일까지 다저스의 우선협상이 끝난다고 하네요.그후에는 메이저리그진출이 1년 미뤄진다고 하는데 아직도 이시이와 다저스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네요.지금으로서는 협상타결이라는걸 기대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야쿠르트가 이시이에게 3년간 17000달러를 배팅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액수는 까먹었습니다.이시이는 다저스가 3년간 12000~14000달러를 요구한다는데 이건 이치로의 계약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액수라고 하는데 이시이 본인이 이치로라고 착각하고 있네요.이시이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이나 다름없는데 과연 다저스가 이만한 액수를 배팅할지기대가 되네요.다저스는 이시이가 없더라도 선발투수가 넘치는데 이시이는 고집을 부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진필중과 이상훈은 돈과 상관없이메이저리그에서 뛰고싶다고 했는데 이시이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게 어딘데 무모한 액수를 요구하는지 궁금하네요.더군다나 이시이는 타자가 아니고 투수니까 연봉도 낮은데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저라면 헐값을 받더라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뛰어볼텐데 이시이가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올해도 일본에서 뛰겠네요.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런 이시이에게 거액을 베팅을 않한게 다행이네요.이시이는 황소고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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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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