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7.수 새벽예배 설교
*본문; 사 51:6
*제목; 우리의 실존과 구원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사 51:6)
오늘 본문은 우리의 실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우리의 실존은 “연기”이다. 잠시 드러나다가 사라지는 연기. 그것이 우리의 실존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는 옷”과 같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더 약해지고 아파지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힘든 일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하루살이”에 불과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하루살이가 영원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과 연합할 때이다.
그 연합의 방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내 안에 모시고 사는 것이다.
그 분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그 분의 하나님되심을 고백하고 당연히 하나님이신 그 분의 말씀에 집중하며 사는 삶이다.
그래서 신앙이란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고백에 기초한다.
우리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인데,
하나님께서 영원으로 우리를 초대하셨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 분을 내 안에 모시고 살면,
그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 연합의 핵심이 바로, 고백과 말씀과 순종이다.
오늘 이것으로 가득한 우리의 영이 되길 기도한다. 아멘.
첫댓글 우리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인데, 하나님께서 영원으로 우리를 초대하셨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 분을 내 안에 모시고 살면, 그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 연합의 핵심이 바로, 고백과 말씀과 순종이다. 오늘 이것으로 가득한 우리의 영이 되길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