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염병 창궐 시점에서 증시는 얼마나 조정을 보였을까? 과거 사례를 보면..
2003년 사스 때는 대략 3개월 가량 반응. 조정폭도 15% 가량으로 큰 편. 다만 당시는 it 버블 휴유증에 따른 하락폭이 겹쳐서..상대적으로 낙폭이 더 컸던 측면도..
사스 하락 이 후 증시는 우리 증시 사장 가장 길었던 강세장이 시작되기도..당시는 중국이 제조업 공장을 만들기 시작하며 우리나라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장세가...

지역감염 양상을 보인 신종플루 때가 지금과 비교하기 좋을수도.. 당시 지수는 약 2개월 가까이 그 영향권에 있었고 지수 조정폭은 -5.2% 가량...

메르스 때는 약 한달간 영향을 주었고 낙폭도 신종플루 당시와 비슷한 -5.5% 가량의 조정 후 반등 시도.
이번주 단기에 확진자 진정되지 않고 확대 국면 이어질 경우 당시 2차 하락 구간인 10% 이상의 하락도.이 경우 2000p 초반도 염두해야할지도...

모든 데이터가 똑 같이 진행된다는 보장은 없는지라..추이를 봐야 하겠지만..여튼 과거 사례로 볼 때 1차적으로 최대 낙폭은 시작점 대비 5~6% 가량으로 추정.
이번 하락 전 고점이 2140p 전후였다면 대략 2120p 정도. 물론 이런 수치는 그저 과거 통계에 의한 것일 뿐 절대적이지는 않은지라..그저 참고만..

그리고 반전은 치료제가 나오거나...신규 확진자가 전체 감염자 수 대비 1% 수준으로 내려가면 완전한 반격 돌입이 나타난 흐름...
이번주 초 넘어가면서 수치가 안정될지 여부가 중요한 변수...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