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티비와도 거리가멀어지고 바늘 실처럼 붙어잇는 폰은 나와 동반자다
오나침 엯이 폰을 켜고 문자 확인하고 내가보는 방에 들어갓다 올리다보니 내아들 박승일의
일상이 정날하게 간단 명백한 글과 낭독을 보게된다
몇번을 보다 어제 내집에 온 울성앞에 대주엇더니
갑작히 경년 ? 불안한 모습으로 변해서 보는 폰을 끄고 성 왜 그려 ?
놀란모습을 보고 시선을 옴겨 두유갈아서 한컵식 먹고
진정 시켜 ㅆ다
언제까지 일진 모르지만
모든 분들마음에 좋은 기역으로 남아 있길 바라는 마음임니다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함니다 ♡♡♡
♧온종일 울 성은 박아들 방에 들락 달달 사진( 엘범까지 꺼네 보고 또 보고
대학 졸업식때 각솢 밥먹는 온 식구다 모인 사진!!
그 시절 언제 엿지???
언니도 나도 보아줄만큼 절믐을 망킥 하면서 줄기던 그시절!!!♧
첫댓글 에구~
자매지정이 돈독하신데
두분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랜동안
함께하실수있음 좋겠어요~♡
에구ᆢ 아드님과,
조카님이
많이 그리우실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예전 사진 보면 그시절이 넘넘 그립더라구요..
승일씨는 우리에게 넘넘 좋은 기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