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좋은 날 아침에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늘 소망하며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깨어 준비하게 하사,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깨달은 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모든 일에 때를 아는 지혜를 주시옵고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시고 은혜와 감사를 더해가며 남은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매일의 삶속에서 주의 말씀의 빛으로 역사하여 주사 주님의 사랑의 온기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여주옵소서.
11월18일에 예정된 23년도 OCC Packing party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할 귀한 시간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있아오니,저희들의 마음에 성령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고,미 전도지역 어린이들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쁨의 축제의 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땅에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신음의 소리를 주님의 강력한 주권으로 종식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원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주권하에 세워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로 세워주신 통수권자 윤석렬 대통령과 국방장관 및 공군,육군,해군 참모총장과 민중의 지팡이 경찰청장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무엇이 이 나라를 위한 길인지 깨닫고 실행하게 하여 주옵소서.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 복무중에 있는 장병들과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경찰들을 기억해 주사, 주께서 동행해 주옵소서.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기독여의사회 회원들의 각 가정과 일하는 곳의 모든 직원들에게도 주의 빛을 비추사 늘 강건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지구촌 구석구석 살피시며,우리 모두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우리의 삶을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