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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1925년~1997) 부군 전택이 선생
1955년에 제작이 된 이강천감독의 피아골이란 영화가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김진규 이예춘(이덕화 부친)노경희 등이 출연했다. 지리산에 있는 피아골로 스며든 빨치산들의 절망감을 그렸는데 참으로 보기드문 수작이었다. 여기에 빨치산 골수분자로 나오느 노경희 선생의 얼굴이 지적이고 예뻐서 학생시절에 노선생님의 사진을 오려다가 걸어놓기도 했다.
노경희 선생의 부군은 전택이인데 이분 역시 당대의 미남자로 춘향전에서는 이도령역으로 나왔다.이분과 가끔 종로3가 뒷골목에 허름한 술집에서 막걸리 마시던 추억이 있다.
노경희선생이 빨치산으로 나온 것은 영화를 돋보이기 의해서이지 실제 빨치산 여자의 얼굴이 그렇게 지성적인 것은 아니다 요즘 국회안의 빨갱이 국회의원 여자들과 널려있는 발갱이 여자들의 얼굴을 보면 극건 얼굴이 아니라 낯짝이다.성형수술도 어지간해야지 조립이 가능하지 평생 남의 욕질이나 하고 약한 자를 짓밟고 민주화를 밑천으로 욕심부리면서 살아온 여자들, 그 여자 빨갱이들의 얼굴들을 보면 죄다들 고자가 된다.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을 성불구자로 만드는 빨갱이 여자들, 그래서 인구가 감소가 된다.그 원흉이 발갱이 여자들의 조악스런 낯짝들이다.
첫댓글 대한민국의 인구감소에 빨갱이
여자들이 일조하고 있는거네요?!..ㅋ
일송정님은 추억이 참 많으십니다!!..부럽
세월을 많이 소유했기 때문이지요 엔젤라 선생도 앞으로 많아 질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일송정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고자를 만드는 얼굴들이 성형을 어지간히도 많이한 얼굴이군요
조립도 안되는 얼굴
이참에 모두들 화장터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변신 시켜서요
서울시장 괴물 와이프를 도체 몇년가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