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상큼하게 여는 쎄미클래식
01. 다뉴브강의 잔물결 / 이바노비치
02. 세레나데 / 토첼리
03. 밤의 세레나데 / 바하
04. 세레나데 / 하이든
05. 토카 / 타와 푸가 D단조 / 바하
06. 세레나데 / 슈베르트
07. 세레나데(바이올린) / 토셀리
08.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도니제티
09. 사랑의 아랑훼즈 / 로드리고
10. 비가 / 아스네
11. 노래의 날개위에 / 하이네 시, 멘델스죤 곡
12. 소녀의 기도 / 바다르체프스카
Logos
첫댓글 귀에익은 곡이 메인으로 흘러나오네요
모든것이 안으로 접어드는 계절 입니다 흐르는 음악까지도.....
노을지기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었고
또 추위가 시작되려나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안으로 접지는 말아야겠지요 ㅎ
마음의 난로를 지피시고 따끈한 차 한잔과 더불어
흐르는 음악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 펴시는 저녁시간 되세요
@천년미소^ 맞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따뜻한 저녁이 되시기를~~
@노을지기 노을지기님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후시간도 음악처럼 감동이 일어나는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