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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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전위 예술활동가이자 행위예술가 '성백' 초대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두 지역살이' 사업 일환의 신안군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
[미술여행=엄보완 기자] 지난 5월 23일(금)신안군 임자도의 임자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행위예술가의 만남이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신안군 예술파시: "임자남초등학교 학생들 행위예술가와의 만남"
임자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행위예술가와의 만남은 행정안전부의 '고향 올래 두 지역살이'사업의 일환으로, 신안군 예술파시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행위예술가 성백 작가는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행위예술가 성백 작가는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성백 작가
1975년생(40)인 성백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위 예술가다. 성백은 한지와 먹을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대에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인터넷 실시간 중계를 통해 작품을 세게에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나라의 비엔날레와 예술제에 초대되는 등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백은 한국 퍼포먼스 3세대 작가로서, 다양한 전통적인 형식의 표현 기법을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하여 국내외 예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백은 한국 퍼포먼스 3세대 작가로서, 다양한 전통적인 형식의 표현 기법을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하여 국내외 예술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9년 부터 2024년 까지 ARTsBUS 월드 투어 프로젝트에서 기획과 예술감독을 맡아 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출발해 유라시아를 횡단하며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과 교류 및 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임자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행위예술가와의 만남
임자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행위예술가와의 만남 행사는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조희룡 미술관의 야외 공간에서 열렸다. 총 15명의 학생들과 3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천 위에 아크릴과 먹을 사용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는 약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아이들은 붉은 점들을 던져 매화나무와 매화꽃을 그리는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했다.
퍼포먼스는 약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아이들은 붉은 점들을 던져 매화나무와 매화꽃을 그리는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했다.
행사에 앞서, 성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성백 작가와 함께 작품의 의미와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성백 작가는 자신의 예술 철학과 행위 예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아이들이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성백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자신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매화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매화가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모습처럼, 아이들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러한 주제는 퍼포먼스에서도 잘 드러났으며, 아이들은 붉은색 공을 던져 만들어낸 붉은 점들을 연결하여 홍매화가 핀 홍매화 그림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작가의 지도를 따랐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창의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되어, 그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가 된다.
성백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힘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즌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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