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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8월 22일
광포(廣布)의 새로운 전진(前進)은 어디에서부터 시작(始作)되는가.
그것은 리더가 사람을 만나는 것에서부터.
거기에서부터 인재(人材)가 성장(成長)하고, 파동(波動)이 넓혀진다.
※ 2013년 12월 27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隨筆) 우리의 승리(勝利)의 대도(大道)’에서
〈촌철(寸鐵)〉
2024년 8월 22일
자, 하반기(下半期).
신시대(新時代)를 여는 광포(廣布)의 승리극(勝利劇)을 여기에서부터(이제부터)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용약전진(勇躍前進)!
◇
“문제를 극복하고 쭉쭉 뻗어나가는 것이 청년” 도다(戶田) 선생님
불굴(不屈)의 기원(祈願)으로 시련(試鍊)에 응전(應戰)
◇
어서(御書) “결단(決斷)하여 강력(强力)히 말했느니라.”(신판1193·전집889)
벗의 행복(幸福)을 바라는 대화(對話)가 진정(眞情)한 우정(友情)을 키운다
◇
“해이함이 없는 사람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는다.” 음악가
‘생애구도(生涯求道)’야말로 창가(創價)의 혼(魂)
◇
‘유아기(幼兒期)의 운동(運動) 습관(習慣)은 내면(內面)의 성장(成長)에 영향(影響)’ 연구(硏究)
몸으로 하는 놀이를 부모와 자식이 즐겁게
〈명자(名字)의 언(言)〉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도 전해지는 말투(말씨)를
2024년 8월 22일
우인에게 상담이 들어왔다. “SNS(교류사이트)에서 교류하던 상대로부터 갑자기, ‘그만 교류하자’라는 말을 들어 곤혹스럽다.”라고. 상대에게 이야기를 듣자니. “알기 어려운 말을 보내 정신적으로 피곤하다.”라고. 말의 엇갈림이 원인이었다.
SNS에서의 말의 교환은, 몸짓이나 손짓, 표정, 목소리의 상태 등이 수반되지 않는 만큼, 직접 만나 이야기하면 통할지 모르는 것에서도, 엇갈림이 일어나기 쉽다. 또한 불특정(不特定) 다수(多數)의 사람들에게 누구나 간단하게 발신(發信,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말과 관련된 트러블이 적지 않다.
이 상황을 ‘말의 인플레이션’이라고 표현한 사람은 가인(歌人) 다와라 마치(俵万智) 씨. 언어학자(言語學者)인 카와하라 시게토(川原繁人) 씨와의 대담(對談)에서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는 말이란 무엇인가를 멈춰 서서 생각하고, 말을 사용하는 기술을 연마하지(닦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일본어(日本語)의 비밀(秘密)』 講談社現代新書〉
말은 본래, 말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의 결정(結晶). 하지만, 어서(御書)에 “말은 문장으로 다할 수 없고, 문장은 마음을 다하기 어렵다.”(신판1831·전집1498, 통해)라고 있듯이, 문자(文字)는 우리의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도 전해지는 말의 사용법이 요구된다.
“결국, 말은 관계성(關係性)과 사용방법”(『일본어의 비밀』)이라는 다와라(俵) 씨. 말의 무게를 알고, 말을 사용하는 기술을 연마하고 싶다. (側)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8月22日
広布の新たな前進は、どこから始まるか。
それは、リーダーが人と会うことから。
そこから人材が伸び、波動が広がる。
※2013年12月27日付聖教新聞「随筆 我らの勝利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8月22日
さあ下半期。新時代開く広布の勝利劇をここから
皆で心一つに勇躍前進!
◇
問題をはね返して伸びていくのが青年―戸田先生
不屈の祈りで試練に応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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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書「思い切って強々に申したりき」(新1193・全889)。
友の幸福を願う対話が真の友情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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弛むことなき人は決して年をとらない―音楽家。
“生涯求道”こそ創価の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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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児期の運動習慣は内面の成長に影響―研究。
体使う遊びを親子で楽しく
名字の言
顔の見えない相手にも伝わる言葉遣いを
2024年8月22日
友人から相談が来た。「SNS(交流サイト)でやりとりしていた相手から突然、『付き合いをやめる』と言われて困惑している」と。相手に話を聞くと「分かりにくい言葉を送ってくるので精神的に疲れた」。言葉のすれ違いが原因だった▼SNSでの言葉のやりとりは、身ぶりや手ぶり、表情、声の調子等が伴わない分、直接会って話せば通じ合うかもしれないことでも、すれ違いが起きやすい。さらに不特定多数の人に誰もが簡単に発信できるため、言葉にまつわるトラブルは少なくない▼この状況を「言葉のインフレ」と表現したのは歌人の俵万智さん。言語学者の川原繁人さんとの対談で「こんな時代だからこそ私たちは言葉とは何かを立ち止まって考えて、言葉を使う技術を磨かないといけない」と訴える(『日本語の秘密』講談社現代新書)▼言葉は本来、言葉を使う人の心の結晶。だが、御書に「言葉は文章に尽くせず、文章は心を尽くし難い」(新1831・全1498、通解)とあるように、文字は私たちの心を全て表すわけではない。顔が見えない相手にも伝わる、言葉の使い方が求められる▼「結局、言葉は関係性と使い方」(前掲書)と俵さん。言葉の重みを知り、言葉を使う技術を磨きたい。(側)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항상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