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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베스트소설〃 [은빛카린] -피의 노래- Three Night. 움직이는 운명의 수레바퀴 ~가면 속 숨겨진 진의~ [2]
은빛카린 추천 0 조회 75 08.08.22 13:3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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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2 13:47

    첫댓글 뭔가 .. 노엘에 대해 옛날부터 짐작하고 있었다는 듯한-_- ; 저 분 무섭군요

  • 작성자 08.08.23 16:53

    뭔가를 알고 있는 거죠. 참고로 협회장씨는 이번으로 등장 끝...

  • 08.08.22 14:57

    그는 크리스 카를리아가 알지 못한 채 또 다른 수하를 불러들었다..보다는.. 알지못하게?.. 잘모르겠고.. 불러들였다아닌가염?! 불러들었다인가..

  • 작성자 08.08.23 16:50

    어이구야. 지적 감사요. 가끔씩 치다가 실수를 합니다-ㄱ-;

  • 08.08.22 15:02

    크리스 카를리아가 꽤 신중한데. 음악과 분위기가 잘 어울림 < 노엘은 괜찮을까. 후덜덜.

  • 작성자 08.08.23 16:54

    저래봐도 노엘을 걱정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지난 번 빗맞춘 것도 일부러 그런 거고.

  • 08.08.22 21:11

    잘 읽었습니다. 흐응. 저 사람, 그 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는 건가요. 그나저나 노엘은..

  • 작성자 08.08.23 16:54

    저 뒤에 등장 예정...

  • 아직 뭔가 흐르고 있다. 협회장의 의도는 뭐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8.23 16:54

    아직도 뭔가가 있다 인 겁니다.

  • 08.08.24 11:50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헌터들 사이의 대화라서 그런지 짧으면서도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네요 ㅇ_ㅇ

  • 작성자 08.08.24 17:25

    무뚝뚝한 헌터들인지라... 별 상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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