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토요일.
어제. 오늘. 올랜도. 날씨가
급강하. 아침16도. 낮. 23도
이곳날씨로는. 겨울날씨
나에겐. 너무. 좋은. 날씨
토요일. 아침7시
오랫만에. 코코아비치로
신나게. 달려봄니다
BMW. Gs1200. 묵직한. 마후라배기음. 날씨가. 추워져
거리에는. 차가. 없고
프로리다는
90프로가. 할리일색
Bmw는. 참. 보기힘든. 바이크
코코아비치는.
올랜도에서
70여키로. 오늘따라. 대형. 크루즈배. 4대가. 떠잇어
바하마. 맥시코로. 4박5일
3박4일코스로. 보통3천명. 정도에. 고객들을. 태우고
따듯한. 남미로. 가게됨니다
요금은
먹고자고. 각종. 쑈를. 구경하고. 상상초월에 시설물. 수영장. 미니골프퍼팅장.카지노 스케이트장. 실래암벽장등
작은도시. 5개에. 대형식당
거리음식은. 거의24시간. 배터지게. 먹을수잇고
비수기때. 값이. 발코니잇는방
700불. 정도. 부부1400불
작년
이맘때. 맥시코4박5일. 다녀오며. 가족. 교회식구
20여명. 모두. 즐거웟슴니다
그리
생각보다. 비싸지않은. 크루즈
씨애틀서는. 알라스카. 캐나다로. 떠나는. 크루즈가. 잇어. 내년. 추수감사. 연휴때
캬나다. 크루즈를. 생각중임니다
데이토너. 코코아비치는
내가. 가장. 자주찾는. 바이크 힐링코스. 조만간. 올랜도서
4시간. 거리. 마이애미. 비치까지. 하루에. 달려볼까
함니다
오늘도
코코아비치에는. 4대에. 큰
크루즈배로. 대형. 주차장은. 만석.
프로리다. 올랜도는
이맘때부터. 추운. 캐나다
동부. 뉴욕. 워싱톤디씨등
눈많고. 북쪽에. 여유잇는
사람들이. 내년3월까지
내려와. 따듯한. 이곳서. 골프도치고. 즐기는. 휴양도시
임니다. 골프장250개
호수250개에. 전원도시. 같은곳
내게는
적막강산에. 도시. 친구가. 없어
늘. 쏠로. 투어로. 즐기며. 달려봄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왁자지껄~
코코아비치로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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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18.11.19 07: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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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게 인생을
사십니다. 부럽!!!!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