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의열단은 2024년 5월 15일, 채수근 상병 순직과 박정훈 대령 사건에 분노한 해병대 출신들이 결성한 단체로, 강구섭(520기, 단장), 배호성(767기), 정덕교(773기), 천세승(648기), 박지수(753기) 등이 참여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듣고 이들은 즉시 국회로 향했다.
계엄 소식 접한 상황: 장례식장에서 계엄 소식을 카톡과 뉴스로 확인,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으나 진짜임을 깨닫고 분노하며 국회로 출발.
국회로 향한 과정: 택시를 타고 급히 여의도로 이동. 가족들은 위험을 걱정했으나,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두려움 없이 행동.
국회 앞 활동: 계엄 해제를 외치며 구호를 외치고 연설.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국민의 군대임을 알림. 전투복 착용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달.
해병대의 역할: 계엄 시 해병대가 동원되지 않았음을 알았으나, 동원되었다면 선후배 기수로 설득력 있게 저지했을 것이라 자신.
경찰과 군인에 대한 관찰: 경찰은 질서 유지에 소극적이었고, 특전사 등은 진압 의지가 약해 보였음. 윤석열의 군 장악 실패와 무지로 계엄이 무모하게 실행되었다고 비판.
계엄 해제 순간: 만세를 부르며 기뻤으나, 재선포 가능성을 우려해 아침까지 남음. 시민들의 단합에 감동.
느낀 점: 윤석열이 계엄 실패 후 책임을 군인들에게 전가하며 빠져나가려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라는 자부심 강조.
해병대 의열단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며, 계엄 사태를 통해 시민들의 단결과 해병대 정신을 재확인했다.
첫댓글 518때도 예비군들이 출동 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