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반찬 차릴 필요없고
밥 식구는 많을 때 먹기 좋은 카레 만들었어요.
아침 먹고부터 부엌정리 하며
점심 메뉴 고심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 준비했어요.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 돼지고기 깍둑설기하여
후추, 소금으로 약간의 밑간을 합니다.
오일을 둘러 고기 먼저 볶아주다가
준비한 감자, 당근, 양파를 넣어 볶아주고요~
*여기까지 준비해 놓고 텃밭일 함
식사 30분 전, 주방에서 다시 불켜기
생수를 부어 물이 끓으면 고형 카레 넣어요.
8조각 들어있는 한 통이 약11인분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좀 진하게 끓일려고요.
표고와 마늘쫑은 마지막에 넣어
가끔 저어줍니다.
뚜껑을 덮어 뭉근하게 익도록
불을 낮추어 주고요~
지난 주 담은 햇김치와
오이, 고추, 양파 등 텃밭 채소들로
8분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카레에 김치 한가지면 뭐가 더 필요할까요?????
ㅎㅎㅎ
제가 빠졌잖아요.
레가토님 것두 모르고 맛있게 드셨죠?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산골지기님이 정말 산골에 사셔야 하는디...ㅎㅎ
산골에 안오시길 다행입니다~
고형카레가 맛나지요
좀 더 부더러운 감칠맛?
우리집도 가끔 만들어 먹는데 만만해요 ㅎ
저도 고형카레가 맛나요.
순수야님은 요즘 뭘 해 드시나요?
저도 어제 카레 끓여 냠냠했다지요.
마늘쫑은 생각도 못하고
완두콩과 브로콜리로~
완두콩, 브로콜리 좋지요.
특히 브로콜리 마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카레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죠
표고 마늘쭁도 넣어서
씹히는 맛도 다르겠어요
마늘쫑 정리해서 김냉에 넣어두니
한달 가도 그대로네요.
좀 더 많이 넣을 걸 아쉬움이 남았어요.
냉장실 청소 할 때
카레라이스 최고죠
저도 카레 해서
먹었는데
마늘쫑 저도 있는데
생각도 못했네요
냠냠 맛나겠어요~~
쓱쓱 비벼 김치 올려 먹음 최고입니다 맛있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