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친 한무남의 악덕기업 AMK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친 한무남 씨가 한국 대표였던 AMK(한국 어프라이드 마그네틱스)가 노동자 탄압을 할 당시 한 해 미국 주주들에게는 120억 배당 잔치를 했던 사실이 1998년 조세심판원 결정문을 통해 확인됐다. AMK는 컴퓨터 부품 회사로 1968년 2월 한국에 공장을 설립했다. 1980년대 말 노동조합 설립 후, 당시 노동자들은 '노조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라는 협박을 받아왔으나, 한국의 값싼 노동력을 악용해 얼마나 미국 주주들의 배를 불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AMK는 한국의 노동운동이 활력을 얻고 임금상당액이 높아지자, 상여금을 깎아 임금을 낮추는 수법 등의 꼼수를 써서 근로기준법 위반을 일삼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노조 활동을 하면 한국을 떠나겠다'는 협박으로 고용불안을 일삼는 등 강경 자세로 일관했던 것.
https://newtamsa.org/news/1L4djC3X2MHkJIq
한동훈 부친 AMK의 엽기적 악행 또 드러나 최저임금도 떼먹으며 120억 배당잔치
오늘 놀라운 언론보도를 들었습니다. 대통령실 발언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개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국을 공수처가 허락했다고 했는데, 공수처는 "공수처는 출국금지 해제 권한이 없다. 해당 사건관계인 조사 과정에서 출국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또 "해당 사건관계인이 법무부에 제출한 출국금지 이의신청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라고 했습니다.
공수처나 대통령실 중 어느 한 곳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거짓말로 이익을 보는 쪽은 어디인가요. 너무 자명하지 않습니까.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쪽은 반드시 정치적, 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가 정부에서 일을 할 때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이렇게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의 기본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숨기려고 범죄혐의자 이종섭 전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는지 밝혀야 합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가 이번 사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국민과 함께 할 일은 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61457943993521
민주당 흑역사로 기억될 사진
이제야 문재인이 선녀인줄 알게된 태극기부대
노종면 데리고 유세다니는 박지원할배
무슨 시트콤같습니다
노종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