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AtVJWFyU74?si=8DSfwSmt39z1ios2
세월이 흘렀어도 변한 건 없다.
경제적 풍요와 삶의 질이 좀 나아졌을 뿐 토착왜구들이 집권만 하면 여전히 친일파들과 그 부역자들은 잘 먹고 잘 살며 국민의 뜻과 희망은 점차 어두운 안갯속을 해메는 상황이다.
지금의 굥씨 시대가 딱 1911년대로 회귀한 더러운 기분이다.
마지막 장면의 전지현이 임무를 완성한다는 그 대사에 알수 없는 뜨거운 눈물이 흘렀던 영화 "암살"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밤에는 풀벌레가 울고 가끔 고추잠자리도 보이는 것이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조심들하시고 항상 안운하세요...
첫댓글
무더위에도 열일하시는 독자님에게 꿀콜만 연결 되시길~^^
우와! 꼬리만 빨간 고추잠자리는 봤어도 몸통 전체가 빨간 잠자리는 처음보네요.얘도 멜라닌 과다의 돌연변이겠죠? #..#
기후변화로 인한 돌연변이들이 수시로 생기나 봅니다.ㅎㅎ
고추잠자리 처럼 불타는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