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서각회 총회, 2026년 1월 16일 18시.
2025년 결산 및 임원 선출 등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서각회 총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아저씨께 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송암서각 이미나 국장님께서 총회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저씨에게 전화로 전할까 하다가 댁에 가는 김에 만나서 말씀드려야겠다 했습니다.
“아저씨, 서각 국장님께서 연락 주셨어요.”
“서각 가요?”
“휴강은 3월까지라 아직 수업은 아니에요. 작년에 총회하셨던 거 기억나세요?
서각 선생님이랑 회원분들 다같이 모여서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날이요.”
“아, 알아요.”
“이번에도 총회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날 저녁에 한다고 하는데 참석하실 수 있으세요?”
“갈게요. 어디에서 해요?”
아저씨와 방 안 달력 앞에 섰습니다.
달력에 쓰인 16일에 큰 동그라미를 그리며 밑에 ‘18시 송암서각 총회’라고 적었습니다.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이도경
슬슬 아저씨의 올해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기대하며 시작하는 2026년 서각 총회, 잘 다녀오세요. 박효진
송암서각 총회, 잘 다녀오세요. 신아름
올해도 송암서각 활동을 아름답고 충만하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작이 총회군요. 복된 자리이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