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담아온 스치로폴 박스를
반은 뚜껑 덮고 움직임없게 벽돌을 싸서 넣고
옆은 더 덧데서 보온이 좋게했고 밑에도
뾱뽁이 덧대서 아주 추운날엔 핫팩한개 놔주면
물이 얼지 않을라나 모르겠어요
물그릇은 김치통 작은거 자주 물갈아줘야하니
꺼내기 편해요
헌건물이라 칼바람은 조금 막아주는곳
죽은 아옹이가 살던곳인데
만들고나니 날씨가 풀려 얼지말지는 모르겠어요~^^
첫댓글 남극에서 써도 되겠는데요 ᆢ 굿입니다
ㅋㅋ 보수공사를 해야될거 같아요지붕을 만들어야겠어요~^^
저 상태로는 잘 만들어진거 같애요. 문제는 외부추위에 덜 노출되는 장소, 건물안이든지..바람을 막을수 있는 곳에 두면 더 좋을듯 해요.
네~바람을 반은 막을수 있는 공간인데애들이 밤에 와서 먹으면 좋은데 흔적은 없어요꽁꽁 얼어붙는 추위에는 물먹을곳이 없을텐데...앞에 강가에 가서 먹나 모르겠네요~^^
저 그릇을 열심히 만드셨을 냥아님 모습을 떠올리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ㅎ 쑥스럽습니다~^^
첫댓글 남극에서 써도 되겠는데요 ᆢ 굿입니다
ㅋㅋ 보수공사를 해야될거 같아요
지붕을 만들어야겠어요~^^
저 상태로는 잘 만들어진거 같애요. 문제는 외부추위에 덜 노출되는 장소, 건물안이든지..바람을 막을수 있는 곳에 두면
더 좋을듯 해요.
네~바람을 반은 막을수 있는 공간인데
애들이 밤에 와서 먹으면 좋은데 흔적은 없어요
꽁꽁 얼어붙는 추위에는 물먹을곳이 없을텐데...
앞에 강가에 가서 먹나 모르겠네요~^^
저 그릇을 열심히 만드셨을 냥아님 모습을 떠올리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ㅎ 쑥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