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서각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올해 처음 송암서각 회원들이 함꼐 모이는 자리라 그런지
준비하며 본 아저씨의 입꼬리가 한껏 올라가 있습니다.
처음 가는 식당이라 아저씨와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늦지 않게 도착했다 싶었는데 이미 입구에 몇몇 회원분들이 서로 인사 나누던 중이었습니다.
주차하자마자 차에서 내린 아저씨는 빠른 걸음으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어, 종호 왔나?”
“종호, 오랜만이네,”
“안녕하세요!”
작년처럼 올해도 아저씨의 귀가는 어느 회원분께서 함께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아저씨 귀가를 이야기하기도 전에 걱정하지 말라며 조심히 가라며
인사해 주시던 여러 회원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20시쯤, 아저씨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밥 먹고 집에 왔어요.”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이도경
송암서각 총회 참석. 귀가도 회원들과… 고맙습니다. 신아름
송암서각 총회, 회원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에 배종호 아저씨께서 함께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인사가 자연스럽고, 귀가를 회원이 돕는 풍경에 송암서각에서 아저씨가 어떻게 어울리며 함께하는지 짐작하며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아저씨 귀가를 이야기하기도 전에 걱정하지 말라며 조심히 가라며 인사해 주시던 여러 회원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아저씨가 송암서각 회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여느 동호회 모임과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