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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몰락하는 김정은 정권을 위해 나팔 부는 사람들
입력 2024.09.27. 00:15업데이트 2024.09.27. 07:45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9/27/4UKQ3YUNGJDWNK7WMMZFM7IC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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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미테랑 정부는
예상과 달리 소련과 대립
북한과도 인권 문제로 수교 거부
좌파의 진짜 가짜 판별법이 있다
민주주의·인권의 엄정한 잣대를
북한에도 적용하느냐 여부
김정은 호응해 '통일 지우기' 나선
국내 좌파들, 부끄럽지 않은가
지난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9세기 유럽에서 형성된 사회주의는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과 1945년 냉전 체제 출범을 거치면서 혁명적 급진 노선을 추구하는 공산주의와 점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사회민주주의라는 양대 산맥으로 분화했다. 냉전 시대 초기 20년간 프랑스 공산당, 이탈리아 공산당 등 서유럽의 거대 공산당들은 소련 후원하에 막강한 세력을 형성했다. 그러나 1974년 독일 사회민주당의 헬무트 슈미트 총리, 1983년 이탈리아 사회당의 베티노 크락시 총리, 1981년 프랑스 사회당의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집권에 성공하는 등 개혁적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약진함에 따라 유럽 공산당은 급속히 몰락했다.
같은 뿌리를 가진 사회주의 정당임에도 불구, 유럽 각국의 공산주의 정당과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행태는 확연히 달랐다. 공산주의 정당들은 냉전 시대 내내 원칙도 소신도 없이 소련 공산당의 지시에 맹종하면서 소련 대외 정책의 나팔수 노릇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냉전 시대 후반에 공산당의 위세를 꺾고 유럽 좌파 정당의 신주류로 등장한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은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최대의 가치이자 목표로 설정하는 등 공산당과의 차별화를 명확히 했다. 그들은 그러한 정강 정책에 따라 소련 공산당의 일당독재와 인권침해를 신랄하게 비판했고, 소련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정치적 이익을 추구했던 유럽의 우파 정당들보다 강력하게 소련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 시절 프랑스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한 필자가 겪은 프랑스 사회주의의 실체는 세간에서 막연히 추측하던 것과 크게 달랐다. 좌파 미테랑 정부가 소련과 밀착하리라는 예측과 달리, 프랑스는 인권과 국제 문제를 둘러싸고 사사건건 소련과 대립했다. 중동 테러 지원국들을 두둔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달리, 미테랑 정부의 강경한 반테러 정책에 대한 보복으로 파리 시내에서는 몇 달이 멀다 하고 폭탄 테러가 줄을 이었다. 북한이 강력히 요구한 대북한 수교도 불가피한 기정사실처럼 보였으나, 미테랑 대통령은 재임 기간 14년 내내 인권 문제를 이유로 수교를 거부했다. 영국,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국가 대부분이 북한과 수교한 지금도 유독 프랑스는 북한의 인권 탄압과 핵무장을 이유로 수교에 불응하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서유럽 정계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사회주의 정당이 난립하여 이들의 진정한 정체성 파악에 애를 먹었다. 그러다가 3년간의 프랑스 근무가 끝나갈 무렵 진짜 사회주의 정당과 친소련 꼭두각시 정당을 가려내는 아주 쉽고 정확한 방법을 터득했다. 유럽 사회주의의 최우선 가치인 민주주의와 인권의 엄정한 잣대를 프랑스는 물론 미국, 소련, 중국, 북한 등 모든 나라에 동등하게 적용하는 정당은 진짜 사회주의 정당이었고, 무슨 구실로든 같은 잣대를 소련과 공산국가들에 적용하기를 기피하는 정당은 십중팔구 소련에 맹종하는 가짜 사회주의 위성 정당이었다.
이 같은 가짜 감별법은 골수 공산주의자, 몽상적 사회주의자, 사회민주주의자, 친북 주사파, 맹목적 종북주의자, 좌파 기회주의자 등 다양한 이질적 구성 요소가 혼재하는 한국 좌파 진영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판독하는 데도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한국 좌파 진영의 감별에서 최우선 과제는, 유럽 사회주의 정당처럼 이념적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좌파’와 소련의 나팔수였던 유럽 공산당처럼 오로지 북한을 위해 충성의 나팔을 부는 ‘사이비 좌파’를 구별하는 일이다. 가짜 판별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들이 사회주의 본연의 보편적 핵심 명제인 민주주의와 인권을 진정으로 신봉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특히, 그들이 국내 문제에 들이대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엄정한 잣대를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 탈북자 인권, 중국 인권, 신장위구르 인권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한국 좌파 진영에는 북한발 대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체제 붕괴와 흡수통일의 공포에 질린 김정은이 별안간 선대의 80년 유업인 통일 과업을 폐지하고 통일 운동 흔적을 모조리 지우기 시작하자, 평생 ‘통일’ 구호로 먹고살던 국내 좌파 수뇌부 일각이 덩달아 일제히 통일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어떤 합리적 명분도 해명도 없이 돌연 정반대 방향으로 나팔을 불어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소련의 나팔수 노릇 하다 역사의 심판에 몰락한 유럽 공산당이 생각난다.
2024.09.27 00:32:18
1. 임종석은 '주사파' 다. 2. 주사파는 논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3. 주사파 임종석은 '김정은의 바램'을 자유 대한민국에 전달할 뿐이다. 4. 더불어민주당에는 '수십명의 주사파 출신 정치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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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1:10:04
우리국민들이 북한 꼭두각시 좌파와 진정한 좌파를 구분못하는데는 언론계의 책임이 크다. 언론계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북한 꼭두각시들인 주사파에게 면죄부를 줬다. 언론은 그들을 공산주의자라고 부르는것에 그들이 난리를 부리는것이 두려우면 진보라는 말대신 좌파정당, 좌파라고하고, 젊은이들에게 고리분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보수정당, 보수주의자는 말대신 자유민주정당, 자유민주의자라고해야 아무것도모르고 진보라는 말이좋아 좌파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바른판단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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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1:57:03
1.4후퇴때 왜 수많은 북한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왔겠나. 스탈린의 공산주의, 김일성의 공산주의의 본질을 몸으로 체험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거 아니었겠나. 우리 자신이 몸소 겪었던 일인데 굳이 유럽의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로 들어야 하나. 더불어나치당은 정상적인 세포가 아니고 암덩어리이다. 이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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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44:31
한국에서 진보와 민주를 사칭하는 무리는 모두 종북 좌파 세력이거나 간첩이다. 이들을 소탕하지 않으면 한국은 언젠가는 북괴에 흡수 통일돼 지옥을 맛보게 된다. 우파 애국 세력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이들을 일망타진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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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56:20
김정은을 껴안고 환희에 찼던 문재인을 잊지 말자.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나팔수는 사라지지 않는다. 6.25 전쟁 중에도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무장 투쟁에 가담한 친북파 인간들, 그리고 그 후손들. "친북파인명사전"을 펴내어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친북파 청산이 이뤄지면, 가짜 좌파는 저절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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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36:12
한국에 무슨 진보 좌파가 있나??? 그냥 김일성을 숭배하다 망한 것들만 있고,,,그들은 조폭 패거리가 되어 국민의 재산을 갈취만 해대고 있어,,,국가의 안위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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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5:02:16
625를 불과 75년 전에 경험한 나라에서, 공상주의와 싸워오는 고생을 잊어버리고, 그새 잡초 처럼 솟아오른 좌파들에 의해서 이렇게 공통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지. 지금 한국에 독버섯처럼 솟아난 좌파추종 세력을, 역사는 무엇이라고 기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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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17:56
한국의 무지한 국민들은 사회주의 좌파 와 주사파 식 좌발 도 구분 못하는 무식한 국민들이다 주사파 의 선동에 좌파 라고 알고 있는 민주당은 종북 좌발 이라는것도 모르는게 현재의 한국의 모습이고 미래가 암울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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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5:41:37
또 북한정권 연장을 돕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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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07:24
아무리 이야기해봐도 안변한다 주사파행동은 아무리감싸도 김정은이가 머리속에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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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3:41:20
좌파는 원래 위에서 까라면 까는 족속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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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39:11
그런데 이번에 임종석, 정세현, 이종석 따위가 저런 소리한 걸 복기해보면, 통일을 미루고 2국가 체제가 될 경우 이 지긋지긋한 종북 통일팔이 주사파 거지같은 인간들이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어지니 다시 얼굴 들이밀 공간이 사라지는게 아닐까? 그런 점에서라면 좋은 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이 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변신해서 다시 어떤 명분의 숟가락을 들고 나타날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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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28:07
김정은 추종자들이 김정은 받들기 룰 하려는 수작에 불과 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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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06:10
선열들이 피로 지켜낸 이 땅에서 뿌리내리고 이 나라를 또다시 공산화의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김정은의 노선에 동조하는 친북세력들을 모두 이 남한 땅에서 내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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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06:28
공산 빨강이 문재인과 임종석 그리고 졸개들 까지 모조리 강제북송 시켜라.....개 만도 못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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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1:49
친북주사파는 임종석일것이고.. 사회주의자는 조국일것이고.. 맹목적 종북주의자는 문재인일것이고.. 좌파 기회주의자은 이재명이군... 그래도 서로 가는길은 조금씩 달라보이는데.. 이재명은 뭐냐? 조폭계열같은데 좌파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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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30:48
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좌파는 북으로 보내서 대한민국에서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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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25:01
좌파가 아니라 간첩들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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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49:54
얼치기 좌파 종부기들이 말하는 <자유. 민주>는 자유롭게 김일성족에 충성하기위한 방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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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25:51
이들은 워낙 영악한 존재로 국민이 어리석고 패거리 논리에 함몰되어 사리판단 능력을 상실한걸 잘알고 꽃놀이 패 만들어 국가와 국민을 농락해도 막을수 없는 형편이 되었다. 이들의 분탕질은 계속될 것이며 북의 괴물들은 흐뭇하게 바라보며 훈수 내리면 맹종하는 체계가 고착화 된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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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01:27
저런것들 판치게 만든 국민들이 멍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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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52:43
림종석은 망설이말고 너희 마음의 고향인 정은이의 북으로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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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51:42
김정은정권을위해 종북좌파들은 바로 586세대들이다. 북한을위해 목숨걸고 설친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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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11:30
이곳에있는 빨탱이들은 진정한 공산주의도,사회주의도 모르는 것들이 어쩌다 이상한 사상 학교다닐때부터 빨려들어가 그것으로 지금껏 조금의 고통시간은 있었지만 지도자로 격상되어 잘먹고 잘살아와서 그래도 고리는 있어야하니 북괴의 철저한 심부름꾼이되어 그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데 김정은이 코를푼지 일각도 지나지않아 그 졸개ㄴ은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기민함을 보였다.어찌되었든 우리가 매일 이상황을 뉴스로 읊고 있으니 성공했다 보여진다.이것들 눈에 인민이있고 국민이있나 오직 내자리 내자식의자리 무지한백성 옭아매면 그것들은 개,돼지라 따를것이고 남쪽이 문제인데 아 사랑하는 나의 추종자들이 얼마나 잘 따르며 실천하고있나 기분이 째질것이다.이런 간첩보다 더한 매국역적자들이 득시글 거리는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이것들의 소원대로 이나라가 절대로 걸어가지는 않을것이다.언ㄴ이 통일하지말자 외친다고 될 통일이 안되는것도 되는것도 아니다 생각한다.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이 봉기하는것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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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36:15
김정은 추종자 임종석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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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31:08
북의 인권 배고픔 민주주의에 대해 한 마디도 없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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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2:30
어떤 XXX가 [빨.X.X]라는 단어가 시대착오적이라고 하는가 ? 지능이 한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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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03:25
한때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아직 김씨수령체제를 비호하는 임종석같은 공산주의자가 문재인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기용하고 하마터면 국정원 원장까지 될뻔했으니 아찔하다. 더큰 문제는 국민의 절반은 아직 이들의 정체를 모르거나 모르는척하며 지지를하고있다는 참담한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려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고 국가해체세력의 떨거지가되고있는지 한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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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4:10
주사파에겐 안락사 주사가 제격이다. 주사파넘들 모조리 잡아다가 안락사 주사를 한방씩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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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33:50
김일성장학금 으로 포섭된 종북이들, 정은이 말이면 무조건ok. 아직도 그들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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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16:50
김정은 시대는 머지 않아 끝날 것이다.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으로 김정은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때의 한반도의 혼란과 불안을 생각하면 등골에 식은 땀이 난다. 중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한국전쟁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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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2:11
이린 정은이가 한 소리 했다고 자기 평생 목표로 주장하든 한반도 통일을 손바닥 처럼 뒤집고 2국가론을 주장하는 임종석은 그 주장이 한반도 전체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는 헌법을 위반하는 반 헌법적이고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동의 해야 하는 헌법을 바꾸어야 가능한 일이라서 불가능한 것을 알고 말하나? 태산에 부딪치는 계란 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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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59:32
남과 다르게 주체적이라는 것이 21세기 세계 어디에도 없는 3대세습 독재국가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도 그 국가의 유지를 원하는 나팔수가 있단 말인가. 원래 전제주의 세습독재국가는 백성의 재산이 독재자의 것이라 사회주의와 비슷한면이 있어 혼돈하기 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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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27:43
임좃석 ㅆ 새이 가 대표적인 꼴토이지. 아무것도 몰 고 땀흘려돈벌어적도 없이 빌어먹는 ㅆ 새이. 그리고 그 떨거지들... 죽어서 지옥 떨어지면 어떻게 할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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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4:13
비겁한 ##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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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59:04
북한은 망한다. 거짓 위에 집을 지은 사이비 종교 집단에 불과하다. 언젠가 허망하게 무너지는 날이 올 것이다. 어둠이 빛을 가릴 수 없듯이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고, 또 그렇게 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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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57:43
"좌파" 라 하지 말고 "종북친북좌익빨개ㅇ이"라고 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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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56:51
이런 것들 좋아라 하는 인간들 죄다 북으로 보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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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54:59
ㅋㅋㅋ 두 국가로 잘 살자는 인간들 고정 간첩일 가능성이 높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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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6:45:06
사상청소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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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41:03
가짜 좌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짜 우파도 있다. 조직적으로 선거부정을 주장하면서 사전 투표를 하지 말라고 선동하는 이들, 과거 친박연대나 허경영 등과 같이 박근혜를 팔아 선거 때 한몫 보려하는 족속들, 그리고 지금 윤석열과 한동훈을 이간시키고 여당의 내분을 부추기는 자들이 바로 가짜우파들이다. 이들은 가짜 좌파에 못지 않게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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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9:42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는 일! 부역자 같은 저들의 몰락과 소멸은 역사의 소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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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20:20
그래서 한국의 진정한 진보 좌파는 물 밑에 가라앉았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들의 진보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모두 종북좌파로 북한의 조선노동당 아류들이다. 하루 빨리 일소해야할 공공의 적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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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49:16
대공수사, 간첩수사 라고 하는 천적이 없어지니 이런 bㅓㄹ 갱이 들이 창궐하는 것을 넘어 마치 자기 세상인양 짖어 대고 있는 것이다. 누가 봐다 간첩인자가 정치를 하고 있다는 이 현실을 지금 바로잡지 않는다면 천추의 한이 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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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9:11
친일보다 친북이 더 나쁨 현실적 위험이 있으니 당연, 이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지 북괴 주민인지 밝혀야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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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6:29
림종석 동지는 지금 북조선으로 가더라도 숙청 안 당하고 한 동안 김정은의 오른팔로 북조선 외무상을 맡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림수경 동지처럼 열열히 환영 받고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하는 자리에 오를텐데 ㅋㅋ 가만히 말을 들어 보면 김정은이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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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2:31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국가는 멸망단계에 이르렀다. 공산주의와 사촌격인 사회주의 정당이 집권하는 나라는 선진국의 자리에서 떼밀려 추락하는 중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과 일본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유대한의 나아갈 길은 명명백백하다. 발목을 잡고 걸림돌이 되고 있는 주사파들의 손목을 잘라야 자유대한은 명실상부 선진국의 진입이 가능하다. 착각하지 말라. 파이를 먼저 나눌 일이 아니라 파이를 키우는 자본주의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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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0:48
가장 간명한 표현, 북한 김정은 나팔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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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28:57
이재명이 림종석같은 인간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을 때는 이유가 있었던거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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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25:15
친일청산처럼 종북청산이 필요하다. 애매하게 놔두니 자꾸 싹이 나지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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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23:36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있다. 우리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외치면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고있다. 그렇게 인권 변호사라고 자랑하던 양산책장사도 목숨을 걸고 탈북한 탈북민을 범죄자라는 이유로 두손을 꽁꽁묶어서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림종석동무도 운동권시절에는 그렇게 통일을 주장하더니만 이제 와서는 통일은 필요없단다. 완전히 정은이 나팔수역할을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좌파들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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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23:18
종서가 북쪼기 좋지으잉 - 북쪼게 가서 살랑께 - 정으니 꼬봉 노르시 좋응께 - 쭉 오지 마시요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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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8:47
불행한 현실이지만 우리는 이런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체제를 위협하고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버젖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국민에 의해 선택되어졌고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명목하에 자해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서로 헐뜯고 분열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북한의 끊임없는 공작이 먹혀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해 보수는 분열되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현 정권은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와 수사를 그저 막기에 급급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데도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다 할 수 있을까요?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으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을 잃기 시작했으며 남아있는 것은 그저 쓰러지는 것 밖에는. 국민들이 그저 속고 속아주며 25만원을 기대하는 한 대한민국은 절대 존재할 수 없으며 망해 자빠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싶판한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사전 선거 권장하고 선거관리관의 도장을 인쇄하는데 무슨 수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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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6:24
이런 자가 누릴거 다누리고 대한민국에서 한자리 해 먹고 살고 있다는거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북송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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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6:06
자신의 부하 공무원이 적에게 사살되어 시신이 불태워지는 것을 그냥 바리만 보다 월북자로 몬 O에게 인권의 가치를 말해 무엇하랴? 그런 O을 배출한 정당에 투표한 국민은 인권을 논할 자격이 없다. 한글이 너무 쉬운 덕을 김정은이 독차지 한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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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2:40
골수 주사파!! 대한민국땅에서 떠나서 김정은이에게로가라~~ 그리 좋은데 왜 여기서 어지럽히나!! 김정은이 한마디에 대신 나팔부는 친종북자들 대한민국엔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그야말로 반국가세력, 그들을 국가 전복죄로 다스려져야할 대상들이다. 떠나거라 북한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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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0:22
북한과 국내의 좌파가 이런 지경 인데도 국민들은 뭐가 뭔지 모르고 그저 좌파니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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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10:00
임종석~~임/임을 향한 행진곡 나팔수, 종 / 종치고 내려왔으면 그만이지, 석/ 석두같은 대가리로 호사를 누렸으면 되었지 뭘 재잘되냐? 주사파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선 묵비권, 너희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숙청의 뜨거운 맛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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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56:13
이헌령 비헌령이군 아무거나 끌어다 붙인다고 논리가 되는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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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55:14
고첩 을 보고도 못 잡아넣는 대한민국 의 정체성 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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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51:51
우리나라에는 사회주의나 공사주의도 좌파도 없지요 , 오로지 김씨 왕조에 대를 이어 충성하는 종자들이 있을 뿐입니다 . 주사파라는게 공산주의는 아니고 공산주의로 위장한 사이비 종교집단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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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7:43
파리에서 모스크바까지는 2487km 거리다. 서울에서 평양은 고작 195km 밖에 안된다. 누군 민주주의 인권 몰라서 말하지 않는 줄 아나? 남북관계는 같잖은 보수이념만으로 덤비거나 뻔한 민주주의 인권 이슈로 접근할 수 없는 복잡 다단한 문제이다. 어설픈 강경론이나 철지난 색깔론은 한반도에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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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7:10
좌파, 주사파, 김저은의 애완견이라는 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아직까지도 색갈론으로 피하더니 이제는 북한이 쪼그라들어가니까 2개 국가론을 들고 나와서 김정은이를 도와주려고 애를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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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4:23
박정희라면 임종석을 가만 내버려 뒀을까? 예전에 나라에 간첩잡기가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시행됐던때도 있었다. 헌대 백주대낮에 북한 괴뢰정권의 말을 따르는 선언을 해도 누구하나 임씨를 건드리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 이게 남북대치상황에서 과연 정상적인가? 게다가 더 가관인건 북한괴뢰의 남침행동이 더 가속화되고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되려 반공의식은 이제 씨알조차 남아있지 않은거처럼 보인다. 우린 아직 전쟁중이다. 전쟁중 적의 말을 아군들에게 뇌까리는 간첩을 눈앞에 두고도 가만 내버려 두는 이번 정권의 정체성은 대체 뭐냐?... 정말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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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1:55
몰락하는 대한민국 애국보수 부동시 병역면탈 정권 쉴드쳐주느라 나팔 불어대지 말고, 니들 앞날이나 걱정해라 이거뜰아.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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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39:03
누가 그런데 충북 하는 자 들 대부분 북한에 자슥들이 있다고 ? 어이 종석아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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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8:23
대한민국에 좌파는 없습니다. 좌파건 우파건 그들이 가려고 하는 길만 다를뿐 지향하는 목표는 같습니다. 국리민복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언필칭 좌파 떨거지들은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도 목표도 없습니다. 좌파인척 하는것 뿐이지 가짜 좌파들입니다. 철학이 없습니다. 가짜 좌파들입니다. 심하게 말한다면 마피아 집단들일 뿐입니다. 국민들이여, 속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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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4:12
임종석 이너마를 인간 로켓 발사기에 넣어 정은 넘의 주석궁 앞마당에 떨어지게 발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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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0:24
임종석. 인생이 국가에 해만 끼치는구나. 니 고향 OOㄷ 장성인가로 가서 니 전공인 항아리나 빚고 반성하면서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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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17:39
이 자들은 여정이가 하사하신 쓰레기를 조상이 물려준 가보처럼 받들어 고이고이 간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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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11:21
세월이 변해서 “좌파“라는 말이 좋지 박정희시대때는 공산당이었다. 행동은 공산당인데 좌파라 쓰고 민주화운동했다고 한다. 그렇게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게! 보통사람같으면 자기 주장이 완전히 뒤바뀌면 창피할텐데 뭐가 그리 당당한지? 청와대 있을 때 간첩질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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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11:20
주사파들은 김씨 왕조를 숭배하여 그들의 생각, 가치, 도덕 등 고급 뇌기능을 100% 외주를 준 좀비 인간들이다. 대한민국이나 인류에 해만 끼치는 척멸의 대상이다.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결국 도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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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7:19
누가봐도 행보가 간첩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들이 학생운동하면서 바랬던 이데아는 이젠 없다. 간첩노릇하는 넘들은 추방하거나 집어쳐넣는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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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6:15
돼정은이 대변인 노릇만 하던 문재인이나 ~~~ 그 밑에서 대변인 노릇하던 넘이나 ~~~~ 저런 넘들이 국가를 운영했으니 볍조계는 자기 멋대로 사한도 지키지 않는 판결에 ~~~ 문재인이 장악한 언론은 아직도 민주당 기관지 노릇이나 하고 있고 ~~~ 이쫴명 구속도 못하는 답답한 현실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고 ~~~~ 윤통 헛발질과 내부총질에 총선은 완벽하게 말아먹고 남탓이나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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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4:37
한반도기 들고 난리치더니..이제는 북한반도기 + 남한반도기 들고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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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3:36
지금 종북세력이 임종석뿐인가 그보다 더윗선 최고지도자까지지낸 인간도 세게를돌아 다니며 북한을 옹호 했던가 더구나 작금의국회를보면 과거 전쟁시붉은완장찬 무자비한 종북세력들의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며 나라를 파탄 시키고 있지않은가 정부나 국힘당은 그야마로 아무 대응도못하고 수사도 ?G構?멍청하니 당하고만 있지않은가. 결론은 정부나 여당을 밑지?G求?국민들이 일어 나야 합니다 총궐기하여 국회부터 해산시키고 차후 종북세력들을 몰아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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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1:38
이런 위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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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0:37
생기기도 참 궁상맞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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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59:24
림종석을 비서실장시켜놨으니 나라가 개판이다 제자리 돌려놓으려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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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49:16
개들의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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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49:15
아프리카보다 더 심한 거지 북한이다 남한 거지만 거지 북한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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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47:17
한국은 주사파들을 완전 척결하고 이들을 옹호하고 부화뇌동하는 민주당이 변화되지 않는한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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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46:42
다 죽ㅇ자. 모조리 다 죽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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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40:29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 다시 유행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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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39:21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고급장교, 공무원 등 국가 중요직을 맡길 사람들에게는 북한의 인권, 주체사상, 김일성 세습 왕조 등의 북한 체제 비판및 동보하지 않겠다는 맹세문과 서약식을 갖게 한 후 그 직을 맡길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 임종석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가운데 주사파를 의심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 대한민국의 주요 인사가 되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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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38:20
좌파가 아니라 종북 x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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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14:08
우리나라는 좌파가 없다. 찐 주사파와 얼치기 주사파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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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54:25
저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북에 꼬투리 잡힌 게 있으니, 사실상 반강제로 해야 할 것. 특히나 림종석이는 그간 내내 내통해 왔을 텐데, 그렇게 북쪽이 가지고 있을 증거도 엄청날테니.. 얼른 우리 입장을 설파하라우, 안하믄 알간? 이런 상황일수도 있어 자의반타의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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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51:44
민주당은 깅정은이 나팔수 인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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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45:32
필자가 적시한 진정한 좌파에 대한 가치도 신념도 철학도 없는 문재인, 이재명, 조국, 임종석, 윤미향 같은 인간들은 생계와 직업으로 데모를 하며 지난 40여년간 선의의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을 농락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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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44:49
'림종석'은 진정한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조만간 월북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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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44:05
또다시 주사파 정권이 들어설것이다. 그러면 저들만의 세상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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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2:42
무슨 심오한 이념과 철학이 있는 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까보면 그저 북한 김일성 일가에 맹종하면서 주구장창 투쟁이나 하면 밥벌어 먹고 사는 반민주, 반인권, 반민족 세력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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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31:49
북괴야 그렇다 치고.. 문제는 우리 보수정권도 지금 몰락중인데 어떻게 누가 잘 좀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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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9:09:30
임종석이 정은이 따라한다 고 욕본다. 죄인이 데리고 북한에 가거라. 그기 정은이 따까리 노릇하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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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45:42
공산주의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좋은 지식을 알려주었다. 국내 좌파들 주사파 종북주의자 대체 어디에 근거를 두고 그처럼 북한 공산주의를 지지 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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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36:23
북한으로추방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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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35:56
임종석 같은 자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였다니 정말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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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6:44
힘의 균형은 자연에만 있는 게 아니다. 한,미,일의 협력이 강하면 반대세력은 중국,북한,국내 반대세력으로 균형을 맞추려 한다. 이런 파워게임엔 정치적 금전적 이득이 발생하고 거기엔 파리가 꼬인다. 국내에 좌파는 이 힘의 균형 속에 꿀을 빠는 속물 일 뿐 통일은 겉치레 수단으로 북이 원하지 않으니 꿀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거기로 몰려 갔을 뿐이다. 파리는 그저 파리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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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6:32
북한에 약점을 잡힌O들 철저히 수사해 박멸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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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21:52
우리나라 좌파는 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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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8:06:54
무조건 북한말만 나오면 이념을 들이대는 인간들!!!이런자들이 과연 통일에 진심일까? 이들은 통일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그리고 통일을 위해 단하나의 정책도 내놓지 못하는 인간들이 꼬투리 하나만 잡으면 투고하고 기고하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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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37:10
그들이 사이비 민주주의자 또는 사회주의자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지 않나? 단지 많은 국민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모르고 아니면 모르는 체 했던지 해서 사탕발림 말에 속고 있었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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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7:34:05
김정은 추종자들 김정은 죽으면 같이 지옥보내야한다 왜 한국서 기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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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5:35:28
20세기에도 몰락한다고 했는데 이제 핵폭탄까지 만들어 떵떵거리고 있음.. 통일을 혼자 하는거도 아니고 상대가 있는것인데 일단 사람으로 인정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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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4:44:34
국내 좌파는 평화적인 통일을 염두에 둔 대북정책 방향이지 김정은 독제정권을 옹호 하는 세력이 아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을 물리친 민주화 운동과 투쟁의 세력이 바로 정부 여당이 말 하는 좌파이다 정치적 독제를 꿈꾸는 자들이 민주화운동 세력이며 북한 김정은 독제자도 대한민국민주화 운동.투쟁세력을 더 두려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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