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화폐상 습진 검색해 보세요! 전자기파 피해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 같네요.

[neoelf0813 (인천)]

2009년 여름에 사소한 트러블이 생겨서 인천 남동 경찰서에 갔다온 후로 3개월 뒤부터 갑자기 몸이 아프기 시작했네요. 거의 보름 동안 감기가 낫지 않고 누런 콧물과 가래가 나오는데 (이전에는 그렇게 오랫 동안 감기가 지속된 적도 없거니와 누런 콧물과 가래가 오랫 동안 나온 적이 없었네요.) 죽을 정도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로부터 얼마 후에 피부가 갑자기 간지럽더니 하나 둘씩 피부에 뭐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2009년 12월 19일에 ㅎ ㅅ 의원에 갔었고 2010년 들어와서는 온몸에 번지기 시작해서 여름에 길병원에 갔었는데 접촉성 피부염이라 했고 이후에 간석동에 있는 ㅈ 피부과 갔었는데 화폐상 습진이라고 하더군요. 동전처럼 동그란 모양이라서 그렇게 명명했나 봅니다. 그런데 계속 재발을 해서 엄마가 ㅎ ㅅ 의원에 또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그 때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4월까지였는데 그 당시 의사쌤이 위층에 올라가서 「뇌파 검사」를 받으라고 했네요. 그 때는 미처 의심할 생각을 못 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정말 수상하죠. 피부과에서 웬 뇌파 검사라....

어쨌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저를 포함해서 피해자 두 분이 전자기파를 피부에 맞은 사진을 카톡에 올려 주셨는데 하나 같이 저랑 똑같은 피부 증상을 보이더군요. 화폐상 습진 증상이요. 처음에는 아주 작은 점 모양으로 (마치 따끔하게 벌레에 톡 쏘인 것처럼) 나더니 조금씩 커져서 약간은 빨갛게 부은 듯하게 동그란 모양으로 엄청 가렵고 긁으면 진물이 나면서 번집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사진을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하나의 증거 자료로 쓰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식으로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건 가해자놈들이 전자기파를 중추신경(뇌) 에 직접 안 쏘고 말초신경 (목덜미 아래부터 발끝까지)에 쐈기 때문이에요. 말초신경에 쏴도 그게 혈관을 타고 중추신경인 뇌까지 올라가거든요.

[neoelf0813 (인천)]

오른쪽 팔 가운데 동그랗게 생겼다가 밤에 잠결에 엄청 가려워서 긁다가 옆으로 더 번져서 흉해졌네요. 종아리에도 3개 있는데 사진은 안 올릴게요.

[박쥐와나방]

어싱하고 패러데이 케이지 사용하시면, 사라지고 안생깁니다.
저도 예전에 가끔 생기던 거예요.

전파민감증에 대표적으로 포함되는 발진인데,
지금도 체내 전류를 유도하기 위해서 구리테잎이나 알미늄 테잎을 작게 잘라서 가끔 몸에 붙이는데
때어내면 그곳에 그렇게 됩니다.

[짜툴[대구][강선구]]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잠자기전이나, 시간 날때

피부에 바르는것도 피부엔 좋네요.

무좀등등에도 좋구요.

저같은 경우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해서,

피부가 많이 심하게 안 좋은데,

식초희석한 물을 3일정도 발랏나?
많이 좋아지드군요.

[neoelf0813 (인천)]

비인지피해 기간 때, 전자기파 공격으로 피부 망가져서 피부과 갔을 때, 길병원에서는 저한테도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했었어요. ㅈ 피부과 갔을 때는 「화폐상 습진」이라고 했고요. 피부과 학계 이론 뒤집어 놓게끔 「피부과 의사 협회」에 전화해서 만난 뒤, 피해자들 피부 증거 사진 및 댓글 보여주고 싶네요!!!

[박쥐와나방]

어차피 발병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병리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증상의 진단과 처방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고
발병 기전은 연구에 의해서 새롭게 변하곤해요.

검색해보니
접촉성 피부염은 니켈 등 금속이나 화학 물질과 접촉하여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나와있고,
화폐상 습진은 체내 유독균에 대한 항체 반응으로 생기는거라고 나와 있네요.
의사의 진단대로 치유를 하거나
어싱을 해보세요.

피해로 인해 작은 것들을 챙기지 못하는 것이 TI의 삶인데요,
적당한 운동, 영양 섭취, 위생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짜툴[대구][강선구]]

저 같은 경우 일을 하는 환경때문에 발생한거에요.

이건 인공환청 얘들도 이거 실현 불가능?이라고 하드군요.

저 같은 경우엔, 직접 절삭유 기름이 피부에 묻어서 발생한것입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피부에 묻어도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박쥐와나방]

불가능?
인체에 전자 기파나 음파 등의 파동을 공격적으로 보내면
그 파동이 인체에 생화학 작용을 일으킵니다.
지속적 공격은 자율 신경에 계속 영향을 줄테고,
사람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상 반응, 알러지 반응이 생길 수가 있죠.

*컴퓨터 회로에 약한 전류라도 흘려 보내 보세요.
제대로 작동합니까? 오작동하거나, 쇼크가 발생하여 고장나겠지요?

[neoelf0813 (인천)]

V2k 말을 100% 그대로 믿습니까? 걸러 들으세요. 실현 불가능하다고요? 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고 님 가해자 씨발 새끼한테 전해 주세요. 전자기파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데 피부가 온전할 이유 없잖아요!! 특히 마이크로파 같은 경우는 열감이 느껴지면서 심하면 화상까지 입는다고요!! 전자기파 맞으면 피부가 엄청 건조하고 가려운 거 모르세요? 짜툴 님의 가해자 씨발 개새끼보고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고 전해 주세요!! 누굴 바보로 아나!!!

[짜툴[대구][강선구]]

굳이 전할 필요도 없죠.

제가 폰으로 보면 지네들도 같이 보니깐요.

마이크로파?라고 하셧는데?

그거 책을 찾아보면 마이크로파라고 정의 되어있는것이 없드군요.

근데 전자렌지의 설명서에는 마이크로파 라고 적혀 있드군요.

단어 자체를 너무 무분별하게 산업의학등에서 이야기를 하니깐, 정리가 안되네요.

[neoelf0813 (인천)]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등이 전자기파에요. 전자레인지가 영어로 microwave oven 인데 마이크로파가 쓰이니깐 그렇게죠. 음식의 수분에 열을 쏴서 뎁히는 원리니깐 당연히 우리 몸에 가해자 개새들이 마이크로파를 쏘면 그 열감에 화상을 입거나 피부가 모기나 벌레 물린 것처럼 따끔거리면서 가렵기 시작하고 긁으면 덧나면서 진물나고 번지는 거죠.

[짜툴[대구][강선구]]

네오엘프님!

많이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마이크로파? 전자렌지의 기능 자체는 열을 쐬게 하는것입니다만?

사람인체에 몹시 좋지 않은 열을 쐬게 하는것입니다.

이 열?을 사람이 받게 된다면?
몸 부위중 복부라고 합시다?

그리되면 어찌될까요?

실예로 일본의 전자렌지 생산회사에서 이 열의 위험도를 알기 위해 사람을 모집한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 전자렌지 커버 없이 열이 나오게 조작햇고,
사람이 한시간 서 있는 조건으로 1억¥을 받기로 햇습니다.

그 회사에서는 1억¥을 지급 하엿어나?
그 사람은 복부에 열을 쐬고 약20분 이네에
사망하엿습니다.
배가죽이 익어서 내장이 흘러나온것이죠!

님은 전자렌지에서

[짜툴[대구][강선구]]

님은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종류의 열을 받은것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열로 장난치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 쑥뜸때 장난 치드군요?

[neoelf0813 (인천)]

죄송하지만 님의 글은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뭔 소리인지.....

열감을 느끼는 통증은 주로 마이크로파를 쓰는 거 같고 요즘은 스칼라파(공격용/응급처치용) 와 음파 위주로 공격을 합니다. 뇌 공격을 많이 당했을 때는 뇌가 열감 때문에 얼얼하면서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이때는 가해자 새끼들이 응급처치용으로도 쓰일 수 있는 스칼라파 토션장을 쏴 줍니다. 결코 피해자들의 뇌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음에 또 다른 뇌 실험을 위해서 어느 정도 회복을 시켜 놓는 거죠! 스칼라파 좌 토션장, 우 토션장에 따라 공격용으로 쓰일 수도 있고 질병 치료용으로 쓰일 수도 있네요.

[짜툴[대구][강선구]]

아.. 그렇군요.

제가 다시 봐도 이해부족의 글일수도 있네요.

얘네들이 너무나도 떠들어서! ㅈㅅㅈㅅ

네오엘프님이 생각하시는 마이크로파 라는것이
전자렌지의 열이라면?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전자렌지 열이라면? 사람은 견디지 못 하고 바로 죽습니다.
실예로 일본기업에서 실행 햇든것이구요.

그리고 제가 이해 못하는것은 토션장이니 뮈니하는 영어+한자어 또는 콩글리쉬+한글+한자어
또는 순수영어 표현들!
니콜라 테슬라라고 하는 사람의 연대기! 등등

이 카페 자체의 자료정리도 불가능 합니다.
니콜라 테슬라의 업적이 그리 대단하다면?
이미 엄청 나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위ㅅ인전에 틀림없이 나왓을꺼에요.

스칼라파?

[짜툴[대구][강선구]]

그리고 스칼라파?

이게 무슨 의미에서의 파?이죠?

그냥 인공환청의 말로는 사람찾을때 사용 하는것이라고 하드군요.
웅웅웅웅~~ 하는 소리등등 수학의 벡터와 스칼라? 에서 방향성을 가졋다고 하드군요?
정확한 표현은 없습니다!

그리고 좌토션장? 우토션장?
한자 영어 한자의 말입니다.
그러면? 장을 한자로 어떤 의미의 장 입니까?

지역 범위를 나타내나요?

아님 단막극의 1장 2장 을 나타내나요?

토션은 뭐죠?

이 카페의 최대문제점이 표현력 이해력입니다.
이게 지금것 해결이 되지 않앗네요.

아..그리고 네오엘프님의 경우 전파인지 뭔지 모르는 이 피해의 기술중 나빠지게할수도 있고? 좋아지게 할수 있다는것을 받아들이신 상태

[짜툴[대구][강선구]]

좋고 나쁨을 받아들이신 상태이네요?

이거이거

좋은 선택을 하시기를....

[neoelf0813 (인천)]

제 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장난 하시나요? 토션장에서 장은 영어로 field 에요. 자기장이 영어로 magnetic field라고요. 그리고 전자기파 종류에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등이 있다고 몇 번 말해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제 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점점 짜증나네요. 완전히 가해자한테 머리가 잡혔네요. 이 카페의 최대 문제점이 아니라 짜툴 씨의 최대 문제점이 표현력 이해력입니다. 아시겠어요?

[짜툴[대구][강선구]]

죄송합니다.

마이크로파라는것이 있기는 있네요.
전기공학에 나오는데 이해는 불가능하고
범위는 3~30GHz로 나오네요.
호칭은 SHF 로 나오는군요.

제대로 몰라서 죄송합니다.

[박쥐와나방]

전자레인지는 2.45Ghz 의 전자 주파수 (마이크로파 대역) 을 발진시키는 마그네트론에 의해서 운용이 되며
전자기파가 물분자를 진동시키며, 그 진동으로 발생하는 열에 의해서 가열됩니다.
그래서 물이 없는 플라스틱, 종이는 타지 않는 것이죠.
인체의 70% 이상은 물이구요.
그냥 검색하시면 간단하게 얻는 정보인데,
왜 사람을 지치게 하시는지 몰겠네요 ㅡㅡ;;

그리고 저주파의 비열작용, 고주파의 열작용은 상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