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의 보살핌을 조금 과하게 받고 있었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 세상을 버렸다
첫댓글 고양이가 보살펴주나.ㅋㅋㅋ
어떻게 안깨는거지 ㅋㅋㅋㅋ
이녀석잌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뜨면 진짜 얼굴 코앞에서 저러고 보고 있었는데 밤에도 저러니까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집사가 그렇게 좋으니ㅠㅠㅠ근데 안깨는것도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
부럽기도 하면서 자는 사이에 암살 시도(?) 같기도?ㅋㅋㅋ늦잠 자면 우리 냥이는 뒷통수를 칵칵 깨무는데 일어나라고ㅋㅋㅋ
ㅠㅠㅠ귀여워
첫댓글 고양이가 보살펴주나.ㅋㅋㅋ
어떻게 안깨는거지 ㅋㅋㅋㅋ
이녀석잌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뜨면 진짜 얼굴 코앞에서 저러고 보고 있었는데 밤에도 저러니까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집사가 그렇게 좋으니ㅠㅠㅠ근데 안깨는것도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
부럽기도 하면서 자는 사이에 암살 시도(?) 같기도?ㅋㅋㅋ늦잠 자면 우리 냥이는 뒷통수를 칵칵 깨무는데 일어나라고ㅋㅋㅋ
ㅠㅠㅠ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