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돈가스는 느끼하거나 소스가 달아서 금방 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긴 느끼하지도 않고 소스도 순한 맛입니다. 일본 가도 소스가 달게 나오거든요.
위치는 돌곶이역 7번 출구 한예종 방향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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