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고린도전서 14:9-11절 "너희도 마찬가지라. 만일 너희가 방언으로 쉽게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이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고 있는 것이라.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소리가 있을지라도 뜻 없는 소리는 하나도 없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나는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에게 야만인이 되리라."
즉, 쉭쉭쉭...주절주절 세치 뱀 혓바닥 마귀들린 상태로 그저 자고나면 은사주의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마귀새키들의 마귀 방언 짓거리를 자행하는 것이 성령세례의 증거이고 구원받은 증표,
징표, 표적이며 영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첩경이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그저 주절주절..쉭쉭쉭거려야만
된다 이러면서 그 가공, 참람함 마귀들린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로 무지한 당신들을 온, 오프라인에서
미혹하고 있는 이런 마귀새키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주님의 바른 말씀에 근거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더 이상 그런 마귀적 수단, 방법을 통한 물질로 연결되는 세상적 이해관계를 집요하게 추구하며 날뛰는
이런 마귀새키들을 작살을 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이 말씀의 의미는 이렇다.
즉, "쉭쉭쉬쉬...익쉭...주절속살...개굴개굴" 이러면서 미쳐 날뛰는, 마치 무당들이나 이교도
우상 숭배자들이 자행하는 그런 마귀적 주문들을 지껄이는 헛소리들로서 세치 뱀 혓바닥 마귀 방언을
주절거리는 것들이든, 아니면 완벽무오한 외국어로서 그저 교회나 기타 집회에서 모혔다하면 비록
완벽무오한 외국어 방언들로서 영어, 일본어, 중공어, 러시아 등의 이런 세상 각 나라들, 민족들이
사용하는 모국어들로서 그러한 외국어 능통자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이교도 우상숭배적 주절이
주문들이든, 완벽한 외국어들이든 듣고 있는 상대방으로서 전혀, 들어본 적도 또는 배운 적도
없는 그러한 주절이 주문이든 완벽한 언어로서 외국어이든 어떻게 들리겠는가 이런 결론을
바울 형제가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이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 예를 들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인이 우리 한국을 방문해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어느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세치 뱀 혓바닥 쉭쉭주절속살 사이비 마귀짓거리 방언을 그저
모였다하면 지껄여대는 그런 교회에 초빙되어 미국인으로서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혀 능숙, 능통한 영어로서 빠다바른 미국식 영어발음으로 위에서 인용한
고린도전서 14:9-11절 말씀을 영어로 읽어주며 해석 또한 영어로 득시글 모여있는 한국인들로서
세치 뱀 혓바닥 쉭쉭쉭주절이들에게 설교, 또는 강의, 강해를 해줄 경우 뭔 일이 발생되겠는가?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득시글 세치 뱀 혓바닥들은 "아니, 저게 이 좋은 한국말을 나두고,
또는 어찌 저것의 모국어 미국식 영어를 통역해주는 통역자를 세우지 않고 뭐하자고 저것이
그저 자신의 모국어로서 영어를 사용해 아무튼 뭐라고 영어를 말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환장하겠네...환장을...! 어이구, 내가, 우리가 뭐 하자고 귀한 시간
쪼깨어 이런 자리, 모임에 참석하였는가? 차라리 골방에 틀어박혀 그저 쉭쉭쉭...주절속살거릴껄!
아니 저 미국 사람 완전히 야만인같네...야만인 같다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내 말,
우리 말도 전혀 못알아듣고, 나, 우리 또한 저 미국인이 말하는 영어를 전혀 못알아먹고
있으니 저 미국인이 보기에도 한국인들로서 나, 우리가 야만인들로 보일 것 아니겠는가?...
어이구! 세상 살다 살다 이런 경우도 다 만나보네...!"
바로 이런 의미인 것이다, 위에서 인용한 고린도전서 14장의 이 말씀의 의미가...
그렇다면, 세치 뱀 혓바닥 쉭쉭...주절이 마귀짓거리 방언을 통역할 수 있다고 자원을 하든
주선을 받아 떡하니 그처럼 지껄어대는 마귀새키와 그걸 알아듣고 통역할 수가 있다는 마귀새키를
정중히 초빙해 이 미국인이 말하는 "뜻 있는 소리"로서 완벽한 영어를 말하거나 통역해보라고
했을 경우에 이 두 개의 쉭쉭...주절이 마귀방언 짓거리를 자행하는 마귀새키들이 영어로
말을 할 수나, 통역이나 할 수가 있겠는가 이거다!
그러니, 바울 형제가 이어지는 고린도전서 14:19절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일만 마디의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의 지각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나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기를 원하노라." 이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정확무오하게 뜻 있는 소리로서
완벽한 언어의 의미로서 성경적 방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지각으로", 즉, 내가 뭔 말을 하고 있는가 기도하든, 찬양하든, 설교, 강해, 강의하든 확고부동
알 수 있는 언어, 예를 들면 그 당시 공용어였던 헬라어를 모르는 자신과 같은 동포들로서 유대인들
앞에서는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히브리어를 모르는 고린도지역의 헬라인들에 대해서는 완벽히 뜻 있는
소리로서 헬라어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거나 성경말씀에 대한 설교, 강해, 강의를
하면서 가르칠 것이며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한다 바로 이런 지적을 하는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바울 형제는 다음과 같이 딱 못을 박아 바른 언어생활을 교회에서든 오프라인
외부의 현장에서 제 정신이 박힌 상태로 똑부러지게 지속하는 그러한 신앙의 삶, 일반적 세상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4:14절 "만일 내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은 기도하는 것이지만,
나의 지각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찌하리요? 내가 영으로 기도하겠고 지각으로도
기도하겠으며, 내가 영으로 찬양하겠고 지각으로도 찬양하리라."
즉, "쉭쉭쉭...주절속살" 이런 세치 뱀 혓바닥 마귀지껄이로서 미쳐 날뛰는 이교도 우상숭배자들
또는 무당들의 주문들 비스무리한 마귀들린 상태의 발광을 답습해 작동할 경우든 완벽히 뜻있는
언어로서 외국어이지만 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들의 민족들과 비교할 때는 걸음마
수준의 실력 밖에 안될 경우에 아무리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결국 자신의 지각(知覺, understanding),
즉, "알아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음으로 인해 분명 기도는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그렇게 기도한다고 하는 자신조차 뭔 소리인지 제대로, 확고부동 알아들어 먹고 분별하지
못하는 헛짓, 미혹의 짓에 불과할 것이기에 제 정신 상태로 또박또박 완벽한 히브리어, 헬라어등의
뜻이 분명히 있으며 알아듣고 깨닫는 가운데 분별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 하나님 앞에 기도,
찬양드리며 설교, 강해, 강의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인 지체들 앞에서든 불신 마귀자식들 앞에서든
그런 귀한 언어생활을 통해 신앙의 삶과 개인적 사역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표명하는 의미, 결론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쉭쉭쉬이...이익..주절속살..개굴개굴"거려야만
한다 이러면서 그 가공, 참람한 세치 뱀 혓바닥을 날름거려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작동, 발호하는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의 이런 마귀새키들을 작살을 내버리는 동시에 당장 그런 마귀자식들로부터
분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그렇지 않고, 계속 마귀짓거리의 뜻 모를, 뜻 없는 헛소리에 불과한 지버리쉬 지절거림으로 미쳐 날뛸 경우
그에 대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반드시 그런 마귀자녀들에게 시간적인 문제이지만
임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 더 이상 경거망동쳐대며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해당되는
쉭쉭쉭...주절속살들은....!
한킹 갈라디아서 1:8-9절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고린도후서 11:4절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치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레위기 19:31절 "신접하는 자들을 주시하지 말고, 마법사들을 추종하여 그들로 말미암아 더럽혀지지 말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
시편 34:13-14절 "네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며 네 입술을 교활을 말함에서 지키라.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추구하라."
잠언 15:2절 "현명한 자의 혀는 지식을 올바로 사용하나, 어리석은 자들의 입은 어리석음을 쏟아 내느니라."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이번 것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전 번 것이 훨 낫네~!^^
님의 프로필 사진~!
세치 뱀 혓바닥 주절..쉭쉭쉭으로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며 마귀들려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너, 루시퍼흑암바다!
어서 빨리, 주님 앞에 통곡에 통곡으로 회개, 자백하면서 거룩하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기도하는 가운데 제 정신차려야만 할 것이다. 하늘천년왕국 주절 포함 너의 이러한 죄악이
너무도 넘쳐나고도 넘친다고!
칼빈주의 이단으로서 장로교단 소속 장로교 이단의 장로라는 직책은 비성경적인
직책이며 그렇기에 그곳에서 네가 배운 상당 부분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이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단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이라는 이 사실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별하는 가운데 그런 장로교단 이단집단으로부터 하루 빨리 분리를 단행하는 가운데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너 득시글 미혹이며 이단은..!
온라인이라고 까불거려대면서 뭐가 된 것처럼 너의 온갖 득시글 이단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을 무지한 자들을 향해 전파시키며 그처럼 지속적으로 날뛸 때에 너의 일상적
그러한 죄악들에 대하여 나의 주 하나님께서 결코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 사실 앞에
너의 그 오만방자하고 간교한 성품도 고쳐나가는 가운데
@두더지애비 요놈의 두더지 또 기어 나오네~!^^
에잇~! 뿅뿅뿅뿅뿅뿅뿅삑삑 빡빡뿅뿅뿅뿅뿅뿅뿅뿅
@두더지애비 하나님 진정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한시도 망각하지 말고 너의 그동안 삶을
통한 온갖 교만, 자만, 무례, 안하무인 등 너의 그 지극히 부정적인 성품, 죄악된 성품
또한 하루 빨리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 자백하면서 고쳐나가야만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증거하시는 성경말씀을 우습게 여기며 계속해서
너의 거짓 교리들, 거짓 믿음들, 거짓 실행들로 일관하며 무지한 자들을 미혹하는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짓거리를 마귀들려 니가 계속 자행할 경우 나의 주 하나님께서
너와 같은 이단, 미혹의 그런 마귀작동들에 대하여 결코 간과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비웃으며 더 이상 그처럼 마귀자식스럽게 날뛰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두더지애비 이런 모지란 두더지애비야~!^^
기록된 말씀을 거짓이라고 주저리주저리하지 말고
니 땅굴 속에서 기어나오지 마랏!^^
에잇~!^^ 뿅뿅뿅뿅뿅뿅뿅삑삑빡빡뿅뿅뿅뿅
@crystal sea 이 마귀자식은 온, 오프라인에서 너같은 마귀자식이 내뱉는 말 한 마디, 글 한 단어,
한 단어의 모든 작동들, 그리고 너의 감추어진 마음 속의 모든 생각들, 통밥들, 음모들
등등 아무튼 너의 이 세상에서의 모든 언행, 생각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모두
드러난 가운데 해명해야만 될 그 순간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이 사실조차 비웃지!
고전 3:13절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4:13절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로마서 14:11-12절 "이는 기록된 바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고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들에 관해 직접 설명하리라."
이러한 사실 앞에서 너 마귀자식은 하나님 우습게 여기면서 너의 그 악한, 간교한,
오만방자한 마귀적 성품, 인성에 근거하여
@두더지애비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마귀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온갖 거짓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을
무지한 자들을 향하여 온, 오프라인에서 전파시키며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너의 모든 생각, 언행이 두려우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모두 드러날
그 날, 그 순간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이 사실 앞에서....엉!
@두더지애비 요놈의 두더지야~!
네가 네 땅굴에서 갈고리에 아가리가 걸려 끌려나오게 되는 그 날
유황 불에 털이 꼬실리고 살이타고 뼈가 녹는 것을 네 눈이 목격할 것이다.
그 날의 심판이 무서운 줄 알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대적하지 말며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조롱하지 말지어다.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
알려주면 할렐루야 아멘! 할 일이지
어디서 마귀 뱀의 헛소리 흉내내며 지절거리느냐?
에잇~! 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 정신 좀 차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