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가 많아서 수정해서 다시 보내 드립니다
믿음의 종류
1,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표적)을 목격하거나 혹은 그 소문을 듣고
그가 하나님이시거나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인 것을
믿는 믿음이다
예를 들면 지붕을 뚫고 들어 온 중풍 병자나
“말씀만 하소서” 라고 한 백부장의 경우이다
2, 1번의 믿는 자들 중
요나의 표적 즉 그가 세상에서 죽고 사람들의 육신이 죽고 난 뒤 가게 되는 음부( 하데스)에 그의 혼도 들어 갔지만 도로 돌아 와서
그가 무덤에서 썩지 않는 육신으로 살아 일어 나는 것을 목격하거나
증인 들의 말을 듣고 믿게 되는 믿음이 있다
무덤에서 살아 나오신 예수를 목격한 그의 제자들의 경우가 이 믿음이다
누가복음 11:29, 30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하늘로 부터 온)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요나의 표적으로 믿는다는 것에 대한
고백은
사람들이 물속에 잠겨 들어 가며
그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3, 앞의 1, 2 번의 믿음으로
사람들은 성령을 받게 된다
사도행전 2:38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고 …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이 믿게 하는 믿음이 있다
사람은 성령이 믿게 하는 믿음을 받게 된다
성령이 주는 믿음은 하나님의 믿음으로
하나님이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이 믿음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성령이 사람들에게 예수를 증언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믿게 하는 믿음이다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예수를) 증언하실 것이요
성령은 내면에서 예수님을 증언하여
그들 믿게 하는 것이다
읽거나 전해 들었던 복음을 성령이 사람의 마음에 다시 떠 오르게 하고
또
그 복음이 뜻하는 내용을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내용이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4, 히브리서 11장에서 말하는 넓은 의미의 믿음이다
이 믿음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와 그의 계획이다
이 의도와 계획은
구약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왔었던 것이 있다고 한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hypóstasis)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elegchos)니
그 바래고 왔었던 것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그 실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실체(hypóstasis)가 이 믿음이다
hypóstasis :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근본적인[근원적인] 실체이다
hypostasis" was used to describe the essential nature
or underlying reality of a thing,
hypóstasis:실체
properly, (to possess) standing under a guaranteed agreement ("title-deed"소유권 증서); (figuratively) "title" to a promise or property
예를들면
부동산 거래에서
집에 대한 소유를 증거하는 권리증서(elegchos)가 있고
집은 따로 있는 상태에서는
계약 사무실에서는 집은 보이지 않지만
집은 권리증하에 있는 실체가 집인 것과 같다
믿음은 실체이지만
우리가 믿게 된 것이
그 실체가 있다는 증거를 믿음이라고도 한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elegchos)”가 되기도 한다”
믿음은 마치
보이는 세계에서 일어 나고 있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그 나타 나게 된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 세계에서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 것은
그 원인이 있게 하는 실체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는데
그 것이
곧 하나님의 의도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의도와 계획을 믿음이라 한다
히브리서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세계의) 보이는 것(들)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원인이 있어서
일들이 나타 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이 이삭을 줄 것을 약속 하였지만
이 들은 믿지 않고 웃었다
하나님은 그들이 믿지 않았다는 증거로
아이의 이름을 웃음이라는 뜻인 이삭으로 지어 준 것이다
그렇지만
히브리서 11장11절에서는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아브라함과 사라는 믿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사라는 이삭을 잉태하였다고 한다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은 하나님의 의도된 계획에 의해
낳은 것이다
또
29절에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믿음으로 건넜다고 한다
사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홍해를 건널 때에는
그들은 믿지 않았고 도리어
그들은 애굽에서 데리고 나온 모세를 원망하고
죽이려까지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홍해를 건넌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건너게 된 것이다
또 여리고 성의 라합은
자기와 가족들이 살려고 조국을 배반하고
조국인 여리고를 멸망 시키려고 염탐하러 온 간첩들을 숨겨 준 것을
히브리서 11:31에서는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믿음으로 그들을 영접하였다고 한다
라합이 간첩을 숨겨 준 것은
라합의 상식적인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고
라합도 알지 못하고 있는
하나님의 의도가 라합 뒤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상기에서 이삭을 낳고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너고 간첩들을 숨겨 주는 반역 행위등
그 원인은
그들이 무언가 바라고 왔었던 알수 없는 것이
그들 배후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고 한 행위들이라고 한다
히브리서는 그들이 알지 못한 것을
바라고 왔었던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 믿음은 사람들의 상식에서 말하는 믿음이 아니다
그들이 무언가 바라고 왔었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하게 된 행위들이다
이 원인의 실체가 곧 하나남의 의도에 따라
만들어진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계획이 믿음이고
그 내용이 곧 복음이다
하나님은 처음에 아브라함에게 접근 하시고
그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전하고
그 계획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설득하기 시작 하신 것이다
그 계획의 내용이
갈라디아서 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그의 계획)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이다
여기서 이방은 그가 그의 형상으로 만드시던 사람들이다(창세기1장26절)
하나님이 이방을 도로 부르신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의 주 대상이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이 이방인 것이다
이 이방들을 도로 그의 영역으로 데리고 올 계획을 세우시고
아브라함에게 접근 하시고 그의 계획을 가지고
아브라함부터 설득을 시작 한 것이다
그의 계획의 골자가 이방들의 (성령에 의한) 영적 부활이다
갈라디아서 3장에 아브라함의 복이란
곧 성령이 임하여
내주 하는 것이라 하였다
갈라디아서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이 계획의 작성자(author)와
이 계획을 완성 시키는 자가 곧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 내용이 히브리서 12장 2절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의 창시자(archégos)요
완성자(teleiótés)이신 예수”(새번역)
상기 절을 풀어 보면
그 계획의 작성자와 그 계획을 완성 시키는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계획이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인 것이다
이 계획을 만드시는 의도와 그 계획이 믿음인 것이다
archégos : originator, author, founder (작성자)
teleiótés : a perfecter, completer, finisher.(완성 시키는자)
하나님은 애초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이 속성인 자로
만드시려고 사람을 창조 하신 것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asah)”
즉 사람을 그의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셔야 했었다
그 일을 이루시려고
사람의 Sarx(육신 + 혼)에 성령이 내주하게 하시고 (창세기2:7)
사람을 성령의 소욕하에 있는 산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도중에 다른 길로 가 버리고 내주 하던 성령은
사람으로 부터 아주 떠나 버린 것이다(창세기6장3절)
(성경은 이것을 사망이라고 한다)
이에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을 하나님의 영역으로 도로 데리고 와서
그의 형상으로 다시 만들어 나가시는 일을 계속 하시려는 의도를
가지시고
따로 계획을 세우신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계획이 사람에게 설득이 되었을 때
그 설득됨(being)을 “믿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서는
믿음에 대한 헬라어 원문은
설득되었다(being persuaded)는 뜻의 pistis이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이 히브리서 1장에서 말하는 넓은 의미의 믿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