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이 없는 일 안일어난일을 자기가 겪었다고 막 지어내는거 맞나요?그것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막하면서 그것을 자기가 겪었다고 사람들한테 막 이야기 하는거 맞나요?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근데 그것도 예를들면 지갑에 10만원 있는사람이 20만원 있다고 하는식이나 뭐 200만원 버는 사람이 300번다고 하는것.그것도 거짓말 이기는 하지만 그거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허언증 환자 의외로 많아요.예를들면 차도없으면서 람보르기니 5억짜리 차를 샀는데 사고로 수리비가 1억이 나왔다느니 유명 여자연예인을 자기가 돈 1억주고 또는 5억주고 돈주고 그짓했다느니.뭐 진짜 기가막힌 또라이들 많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유 없어요~ 비밀댓글로 누구를 이야기하는거냐고 호신장비매니아님 지인같은분들이 자꾸 물으시는데 진짜 왜 물으세요? 여긴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왜 민감하게 반응 하실까...
@호신장비매니아 아~그러세요? 전 그분한테 별관심이 없어서 그러고 싶지도않네요ㅎㅎ 그런데 제글에 그분이야기가 거론되었나요? 허언증에 관한 글올린건데ㅡㅡ
허언증이 없는 일 안일어난일을 자기가 겪었다고 막 지어내는거 맞나요?그것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막하면서 그것을 자기가 겪었다고 사람들한테 막 이야기 하는거 맞나요?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근데 그것도 예를들면 지갑에 10만원 있는사람이 20만원 있다고 하는식이나 뭐 200만원 버는 사람이 300번다고 하는것.그것도 거짓말 이기는 하지만 그거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허언증 환자 의외로 많아요.예를들면 차도없으면서 람보르기니 5억짜리 차를 샀는데 사고로 수리비가 1억이 나왔다느니 유명 여자연예인을 자기가 돈 1억주고 또는 5억주고 돈주고 그짓했다느니.뭐 진짜 기가막힌 또라이들 많습니다
가벼운 거짓말은 누구나 하는거죠^^ 그런데 중증들이 있어요~ 사회가 그런사람들을 더욱 고립시키는거 같아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예.. 그래서요? 말하는 목적이뭐죠?
@콜라는만병통치약 아~예~ 많이 조지셨네요 어이쿠~ 대단하신분 선배있으시군요ㅎㅎ 무서우시네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저도 구라 잘치는 편인데 저는 수위조절해가면서 적당히 치지 허무맹랑하게 하늘에서 당나귀가 떨어졌는데 냅다 그 위에 올라 이랴이랴 타면서 달타냥이 되었다고는 하지 않지요..
저도 구라잘치지만ㅋㅋ
ㅋㅋㅋ근데 궁금한데요.은하계라면 우주선 속도가 아닌 우주선보다 몇천배 빠른 빛의 속도로 달려도 백만년인가 천만년인가 걸리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우주선인데 2년만에 은하계에서 지구로 올수가 있나요??
@루거9 다른아이디 로그인하는 속도로 오겠죠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해 할 필요도 없죠^^ 그냥 미친또라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듯이 씨알도 안먹히는 거짓말하다가 결국 그걸 안들키려고 별짓을 다하죠. 정신과 치료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진짜 많아요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중에 허언증인 놈들 진짜 많은것 같아요 허언증인 제 지인들 때문에 딴 사람 말 잘 안믿고 의심부터 하는 버릇이 생겼죠 특히 입만 열면 지 자랑만 하는 인간들한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