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요 민족반역자의 반열에 속하는 민주평화당의 이중인격자인 추악한 박지원이 11일 KBS 제1 라디오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 (이하 한국당)의 세 의원이 ‘5·18광주사태’를 폄하했다고 역사를 거스르는 천인공노할 망언이니 국회에서 반드시 제명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식으로 멍청한 짓거리를 했는데 참으로 한심하여 대체 이런 인간이 뭘 잘했다고 현명한 목포 시민이 3번이나 선량으로 뽑았는지 그쪽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5·18광주사태’가 진정한 민중항쟁일진대 어째서 박지원은 국민의당 대표일 때 중심 내용이 “‘5·18광주사태’를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소위 ‘5·18조롱금지법’을 소속 의원 전원이 동의한 추악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을 했는가! 박지원은 제 입으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속에는 학문과 출판과 언론의 자유도 포함되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악법을 법률이라고 제출하여 국민의 빈축을 샀다.
‘5‧18광주사태’ 또는 ‘5‧18광주 민중 항쟁’으로 언급되는 것은 각자가 생각하는 관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5‧18광주사태’ 때에 북한군 용병 600명이 개입을 했느니 절대 개입 하지 않았느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광주 부근 17개 시‧군의 무기고가 비슷한 시각에 일제히 털린 것은 광주 시민의 힘으로는 도무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미스터리가 결국 의심과 의혹을 증폭시키는 것이다. 박지원은 인터뷰에서 4‧19혁명이나 3‧1독립만세 운동에 대해서는 아무런 토를 달지 않는데 ‘5‧18광주 민중 항쟁’에 대해서 토를 다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억지를 부렸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넋두리다!
4‧19나 3‧1운동은 전 국민이 동의를 했고 왜곡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박지원의 넋두리와 같이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5‧18광주사태’ 당시의 유언비어인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의 씨를 말리려고 한다”는 남남 갈등을 일으킨 참담한 말은 퍼뜨린 주체는 전라도 사람은 아니며, 경상도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영·호남을 이간질하는 이런 천인공노할 유언비어가 남무하게 조작한 발생한 장소와 발설한 인간은 과연 누구인가는 상상을 할 수가 있지 않는가.
한국당의 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이 ‘5‧18광주사태’를 비하하는 천인공노할 망언을 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바른미래당(이하 미래당)·민주평화당(이하 평화당)· 진보정의당(이하 정의당) 등과 5‧18관련 3단체가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이대며 이들 3사람을 제명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참으로 웃기는 저질의 ‘3류 정치 쇼’요 경망스럽고 한심한 자기합리화를 위한 추태 중의 추태다! ‘5‧18광주사태’가 전 국민이 동의하는 진정한 민중항쟁이라면 아주 자랑스러운 일인데 어째서 왜 무엇 때문에 유공자들의 명단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가! 어디엔가 무엇인가 어느 한 곳에 마음에 켕기는 것이 있으니까 비겁하게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숨기는 것 아닌가!
한국당의 세 의원이 한 말이 천인공노할 망언이 아니라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과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능히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그리고 5‧18광주사태’를 깊이 연구하는 전문가가 학문 연구와 사실과 진실을 파악하기 위하여 능히 제기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닌가!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 정당인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이 천인공노할 망언이라며 아주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호남표를 의식한 당리당략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천인공노’라는 말을 아무 곳에나 마구 쓸 수가 있는 말인가! ‘친인공노’할 망언이라고 비난하는 자체가 종북 좌파 이념과 사상을 가진 종북 좌파들의 편향적이고 편파적인 생각이요 일탈한 행위일 뿐이다.
그리고 유투브 개인 방송에 ‘5‧18광주사태’ 당시에 직접 목격하고 겪은 광주 출신 인사들이 등장하여 ‘5‧18광주사태’가 엄청나게 왜곡되어 ‘5‧18광주 민중 항쟁’이 되었다고 진실을 밝히는 사태는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과 5·18 관련 단체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해명할 것인가. 민주당의 당대표 이해찬, 원내대표 홍영표, 대변인 홍익표, 서울시장 박원순 등이 4중창으로 한국당의 세 의원을 비난하는 것은 호남표를 민주당이라는 그물에 가두어 두기 위한 교묘한 술책일 뿐이다.
‘5‧18광주사태’를 가장 추악하고 진절머리가 나도록 우려먹는 집단이 선량한 광주시민이 아니라 가장 믿을 수 없는 신용 불량자들인 정치인들이다. 특히 ‘5‧18광주사태’를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집단이 종북 좌파 단체와 정당들이다. 한국당의 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이 ‘5‧18광주사태’관련 발언은 국회의원으로서 응당 할 수 있는 소신발언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제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의 소신발언까지 틀어막으려는 한심한 술책까지 부리고 있으니 이런 추태를 부리는 게 과연 민주정당인지 의심스럽다.
국회의원의 소신발언을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이 한통속이 되어 ‘천인공노할 망언’이라 며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제명까지 거론하고 있는 판국이다. 특히 진보당은 한술 더 떠서 5·18 관련 이익단체들과 합작하여 서울지방검철청에 고발장까지 제출함으로서 종북 좌파 정당 특유의 3류 정치 쇼를 벌리기도 했다. 최소 60% 이상의 국민들은 ‘5‧18광주사태’에 대한 인식이 곱지 않으며 ‘민중 항쟁’이란 미사여구에 동의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간적 양심을 가진 다수의 호남인들까지도 동의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렇게 대다수의 국민들이 ‘5‧18광주사태’를 색안경을 끼고 보며 민중 항쟁임을 인정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5‧18광주사태’를 소위 ‘만중 항쟁’이라 우기는 ‘5‧18’ 관련 이익단체들이 유공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 ‘5‧18광주사태’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인간들이 유공자로 지정 된 것, 유공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 소위 보훈처장이란 인간이 ‘5‧18’ 관련 이익단체들 편을 들어 유공자 명단 공개를 종용하지 않고 개인 정보 보호 차원이라며 비호하여 편들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이 한국당의 세 의원들의 소신 발언을 비겁하게 악머구리처럼 물고 늘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염불보다 잿밥”이라는 말처럼 ‘5‧18광주사태’를 폄하했다는 한국당 세 의원의 발언에 대한 성토보다는 호남의 몰표에 관심을 두고 호남표를 얻기 위한 추악한 정치 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보훈처에서 ‘5‧18광주사태’ 유공자를 심의를 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데 어째서 광주‧전남의 각급 기관장들이 주축이 되어 유공자를 선정하고 보훈처에서 보고만 하면 그대로 유공자로 인정하는 것은 법률 제 몇 조 몇 항에 있는가. ‘5‧18광주사태’ 당시 경남의 김경수는 14살의 중학생이었고, 민주당 대표 버럭 이해찬은 광주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이들이 유공자가 되었는가! 보훈처장인 저질 인간 피우진은 ‘5‧18광주사태’ 유공자 명단을 밝힐 수가 없는 이유는 개인의 정보 보호 차원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독립유공자, 4‧19 유공자의 명단은 왜 밝히는가! 명색 국무위원인 피우진이 윗선의 눈치를 살피면서 해명인지 변명인지 해대는 추태가 참으로 불쌍하고 연민의 정이 간다.
민주당‧미래당·평화당‧정의당과 5‧18 관련 이익단체들은 ‘5‧18광주사태’가 발생한지 30년이 다되었는데 어째서 수많은 국민들이 소위 ‘5‧18광주 민중 항쟁’을 폄훼하며 부정하는지 단 한번이라도 감정이입을 갖고 돌이켜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 외에 다른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았는가? 자기들의 생각이나 주장은 모두 옳고 상대방의 주장이나 생각이 내 맘에 안 들면 추악한 내로남불의 근성으로 비방하고 비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종북 좌파 근성일 뿐이다!
첫댓글 5.18유공자에 박지원이가 필경 들어잇거나 아님..
뭔가 북한과 내통한자들이 들어잇어 보입니다..그러지 않고서야 명단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